대전을 알려유~ 대전방문의 해 전국릴레이 시민홍보단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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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 알려유~ 대전방문의 해 전국릴레이 시민홍보단 발대식

대전을 알려유~ '대전방문의 해' 전국 릴레이 시민홍보단 발대식이 2월 8일 오후2시에 대전역 서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시민홍보단은 대전방문의해를 맞아 대전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활동을 하는데요. 4개조 50명으로 구성되어 2월부터 11월까지 우리지역과 전국투어를 실시합니다.  전국투어 일정 서울(2월) → 부산(3월) → 대구(4월) → 광주(5월) → 인천(6월) → 울산(7월) → 강원(8월) → 경기(9월) → 전라(10월) → 경상(11월) 홍보 활동은 대전을 상징하는 ‘대전역’ 모형과 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채 대전발 0시50분을 연출, ‘휴보’와 ‘꿈돌이’ 등 캐릭터 인형 포토존 운영으로 이뤄집니다. ‘휴보’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오준호 교수팀이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과학도시 대전을 상징합니다. 휴보는 2002년에 개발되어 2004년 12월에 완성됐습니다. 2015년에 세계재난로봇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여 약 20억 원(200만 달러)의 상금을 받았죠. ‘꿈돌이’는 대전엑스포93을 상징합니다. 1993년 8월 7일부터 11월 7일까지 93일간 개최된 대전엑스포를 알리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당시 엑스포 전시는 대전시 유성구 도룡지구 부지에서 60여개의 국가관과 20여개의 국제기구와 해외기업관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각 지역마다 상징하는 노래가 있지요. 1959년 가수 안정애 씨가 발표한 곡과 1963년 영화로 만든 ‘대전발 영시 오십분’도 한몫을 했습니다. 대전에서 자정을 넘은 시간에 출발해 종점 목포로 향하는 대전발 영시 오십분 기차. 그 당시 대전역의 따끈한 우동 맛은 지금도 잊을 수 없는데요. 대전역하면 가락국수를 모두 기억하는 것도 이유가 있지요. 행사장에 일찍 도착한 시민들은 대전방문의해를 홍보하는 수건을 들고 삼삼오오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방송국과 사진기자 등 많은 취재진들도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식전공연으로 걸그룹 '할리퀸스'의 공연이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고요, 국제청소년로봇연맹의 로봇댄스가 대전방문의해를 응원하는 로봇댄스를 선보였습니다. 올해는 대전시출범 70주년과 대전광역시 30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대전방문의해 전국릴레이 시민홍보단 발대식이 전사랑시민협의회 주최로 대전역 서광장에서 열렸습니다. 박종훈 MC가 사회를 맡았는데요. 허태정 대전시장,과 김종천 대전광역시의회 의장, 한재득 대전사랑시민협의회 회장, 조승래 국회의원, 윤용대 대전광역시의회 부의장, 박혜련 행정자치위원장, 홍종원 의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습니다. 한재득 홍보단장이 인사말을 했습니다. “대전의 명소와 먹거리 등을 전국에 알리고, 더 나아가 전 세계에 알리겠습니다. 대전을 방문해서 즐기고 갈 수 있도록 많은 홍보와 준비를 해야 합니다. 전국 릴레이 시민홍보단 발대식을 통해서 그 첫발을 내딛고자 합니다. 우리 대전시가 관광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여기 계신 모든 분들과 대전시민이 합심해서 좋은 성과를 이끌어 내도록 해야겠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격려사를 했습니다. “시민홍보단 발대식에 함께하는 대전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금년도는 대전시에게 특별한 한해입니다. 대전시 출범 70주년과 대전광역시 30주년을 맞이하는 해, 대전 방문의 해입니다. 타 지역에 널리 알리는 한 해가 됐으면 합니다. 오늘을 계기로 대전을 널리 알리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대전시민의 자부심을 함께 높이고 새로운 대전을 만드는 그런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대전시도 열심히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대전을 만들고자 함께하시는 대전 시민에게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참석한 내빈들은 추억에 잠기게하는 옜날 고등학교 교복을 입었습니다. 사회자의 구령에 맞춰 "대전방문 해, 시민의 힘으로”를 외쳤습니다. ‘대전방문의 해’라고 적힌 방패연과 홍보용 수건을 들고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대전방문의 해의 성공을 기원하는 연이 대전 하늘을 수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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