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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posts[관전평] 9월 15일 LG:한화 - ‘차우찬 10승+4홈런 폭발’ LG 12-4 대승
LG가 4홈런을 몰아치며 대승을 거뒀습니다. 15일 대전 한화전에서 12-4로 대승했습니다. 12득점 중 4홈런으로 10득점 LG 타선은 0-0이던 2회초 선취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볼넷 3개로 얻은 2사 만루에서 정주현이 유격수 직선타 아웃으로 물러났습니다. 0-1로 뒤진 3회말 LG 타선은 타자 일순하며 대폭발해 7득점으로 승부를 일찍 갈랐습니다. 선두 타자 이형종의 좌전 안타와 오지환의 기습 번트 안타로 만든 무사 1, 2에서 박용택이 우월 3점 역전 결승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초구 몸쪽 높은 속구를 잡아당겼습니다. 박용택은 최근 LG의 2승에서 모두 결승 홈런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이어 채은성이 우월 단타로 출루한 뒤 1사 후 유강남의 강습 타구를 3루수 송광민이
[관전평] 9월 9일 LG:한화 - ‘차우찬 7이닝 2실점 9승’ LG 2연승
LG가 주말 2연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60승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9일 잠실 한화전에서 8-5로 승리했습니다. LG는 아시안 게임 휴식기 이후 4승 2패의 상승세입니다. 김현수가 불의의 발목 부상으로 이탈한 뒤 4승 1패입니다. 차우찬 7이닝 2실점 9승 소위 ‘농군 패션’으로 나선 선발 차우찬은 7이닝 4피안타 2볼넷 2실점(1자책)으로 9승째를 거뒀습니다. 투구 내용은 다소 답답했으나 꾸역꾸역 버텼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3회초 차우찬은 선두 타자 하주석에 볼넷을 내줘 불안하게 출발했습니다. 지성준 타석 초구에 하주석이 2루 도루를 시도하자 포수 유강남의 2루 송구가 뒤로 빠지는 실책이 되어 무사 3루 위기로 번졌습니다. 이어 2루수 정주현이 강경학의 땅볼 타구를 포구하지
[관전평] 9월 8일 LG:한화 - ‘소사 7이닝 10K 1실점 9승’ LG 5-1 승리
LG가 연패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8일 잠실 한화전에서 에이스 소사와 4번 타자 채은성의 맹활약에 힘입어 5-1로 승리했습니다. 1회말 선제 3득점 LG는 신인 김성훈을 상대로 1회말에 선제 3득점에 성공했습니다. 아시안게임 휴식기 이후 5경기 만에 처음으로 빅 이닝이 나왔습니다. 1사 후 오지환과 박용택의 연속 안타로 1, 3루가 되자 채은성이 복판 높은 속구를 밀어 쳐 1타점 우월 2루타를 터뜨려 선취 득점했습니다. 이날 경기의 결승타가 되면서 채은성은 데뷔 첫 100타점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1사 2, 3루에서 이천웅의 내야 땅볼 때 1루수 정근우의 수비가 매끄럽지 못해 3루 주자 박용택이 득점했습니다. 이어진 2사 3루에서 양석환이 가운데 낮은 속구를 밀어쳐 우전 적시타로
미리 살펴보는 2020년의 주인공들 - 투수편 (3) 충청, 강원(한화)
경기도와 함께 가장 저평가받고 있는 지역인 충청, 강원 일대는 최근 몇년 동안 상당한 성과를 냈음에도 여전히 저평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10년대 들어 매년 1라운더급 선수들을 쏠쏠히 배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저평가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은 연고팀인 한화의 상황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 우선 KT와 경기팜이 그러하듯, 연고팀 성적이 지속적으로 저조했던 점이 해당 팜의 이미지에도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상위권 지명자들이 많이 배출되었다고 하나 그들 대부분이 1차 지명 대상이 아니었던 점도 충청팜 저평가의 원인이 아닌가 싶다. 실제로 가장 뛰어난 우투수라는 평가를 받았던 조상우부터 지난해 1라운더 지명자들이었던 김유신과 김형준에 이르기까지 모두 타지역에서 전학온 선수들이었다. 요컨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