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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posts[관전평] 8월 18일 LG:한화 - ‘우규민 4이닝 6실점 패전’ LG 2연패
LG가 2연패했습니다. 18일 잠실 한화전에서 5:8로 역전패했습니다. 선발 우규민의 4이닝 6피안타 6실점(5자책) 부진이 패인입니다. 2회말까지 5득점 LG는 1회말 선취 득점했습니다. 김용의와 문선재 테이블 세터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채은성과 히메네스의 연속 범타로 주자들은 움직이지 못한 채 2사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오지환과 양석환의 연속 적시타로 2점을 선취했습니다. 적시타는 모두 선발 서캠프의 패스트볼을 공략했습니다. 이어진 2사 2, 3루에서 이형종의 기습 번트 실패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이형종의 기습 번트는 설령 성공하더라도 추가 1득점밖에 담보하지 못했습니다. 서캠프가 흔들리고 있었고 원 히트 투 런 상황임을 감안하면 이형종은 너무나 소극적이었습니다
한화 역사상 최악의 트레이드
바로 노수광 + 오준혁 + 김광수 + 유창식 - 박성호, 임준섭, 이종환 트레이드 송지만-권준헌 트레이드의 경우, 한 떄 서로 윈윈 소리 듣던 시절이 있었다. 권준헌이 나중에 부상으로 나가 떨어지면서 현대의 압승이 되어버렸지만.... 하지만, 노수광, 오준혁 트레이드는 송지만 트레이드 건과는 비교도 안 된다. 트레이드 당시부터 기아의 압승. 김광수는 바로 터지고, 노수광, 오준혁은 가자마자 가능성을 보여줬으니. 반면 박성호, 임준섭, 이종환은 지금 뭐하고 있냐 진짜 세이콘이랑 노리타들은 꼴도 보기 싫다

노리타는 답이 없다
현실은 한화 안영명(32)의 어깨 부상은 어디에서 기인했을까.안영명은 19일 일본 요코하마 미나미 공제병원에서 오른쪽 어깨 수술을 받았다. 한화 구단은 "웃자란 어깨뼈를 깎아 내는 관절경 클리닉이다. 회복과 재활까지 4~5개월 소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성근 한화 감독은 이날 대전 kt전을 앞두고 "올 시즌은 끝났다고 봐야 한다"며 안영명의 시즌 아웃을 인정했다. "내년도 두고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한경진 선수촌병원 원장은 "뼈 웃자람 현상은 관절이 자주 부딪치기 때문에 발생한다. 결국 과사용이 이유"라고 설명했다. 구단 안팎에서도 "지난해 투구 여파가 컸다"는 게 중론이다.안영명은 지난 시즌 35경기(선발 27경기)에 등판해 10승6패 평균자책점 5.10을 기록했다. 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