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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posts충청권 고교야구 예비 2학년 투수 유망주 잡담.
현재 훈련 시즌이고 해서, 앞으로 어떤 선수들이 더 출현하게 될지, 혹은 이미 가능성을 보여줬던 선수들이 부진을 겪게 될지 모를 일입니다만 작년에 봤거나 이야기들었던 데 기초해서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지금 예비 고2 친구들이 베이징키즈 3세대로 불리면서 어쩌면 올해 지명예정인 베이징키즈 2세대 이상의 기량일지도 모른다고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좋은 재목이 나타나기로는 충청권도 예외는 아닙니다. -1- 연고팀과 모기업을 공유하고 있는 북일고등학교에는 신경현 전 한화 배터리코치의 자제분으로 유명한 정통파 우완투수 신지후 선수와 옆구리 투수인 김양수 선수가 있습니다. 이중 신지후 선수는 지난해 전반기부터 공식 경기에 출전하며 실전 경험을 쌓았고, 옆구리 투수임에도 구속과 무브먼트가 괄목할 정도였
경축! 한용덕 감독 한화 취임.
관련기사: 세이콘 강점기가 지나고 광복을 맞은 한화 이글스는 상군 신탁통치를 거쳐 드디어 제대로 된 감독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내년은 안 바랍니다. 내후년도 안 바랍니다. 착실히 리빌딩해 계약 만료년도인 3년 후에 가을야구를 볼 수 있게 해 주셨으면 합니다. 하지만... 과연... 그게... 가능할지는...
[관전평] 9월 20일 LG:한화 - ‘타선 무기력’ LG 5할 승률 붕괴-7위 추락
LG가 2연패에 빠지며 5할 승률이 붕괴되었습니다. 20일 잠실 한화전에서 타선 무기력으로 인해 1-2로 패해 65승 3무 66패 승률 0.496이 되었습니다. LG는 7위로 추락했습니다. 김대현 6이닝 2실점에도 패전 LG 선발 김대현은 6이닝 6피안타 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2실점 퀄리티 스타트에도 불구하고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타선의 득점 지원을 1점도 받지 못했습니다. 선발 투수가 호투해도 타선이 침묵하는 경기 흐름은 너무나 익숙합니다. 이따금 타선이 터지는 경기에서는 전날 잠실 kt전처럼 불펜이 와르르 무너지는 것이 LG의 패턴입니다. 김대현은 0-0이던 2회초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선두 타자 이성열을 상대로 1-2의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고도 내준 볼넷이 시발
[관전평] 9월 17일 LG:한화 - ‘소사 8이닝 무실점 10승’ LG 3연패 탈출
LG가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17일 잠실 한화전에서 소사의 8이닝 무실점에 힘입어 8-0으로 완승했습니다. LG는 5위 SK에 1.5경기차로 접근했습니다. 소사 8이닝 무실점 10승 0-0이던 3회초 소사는 선취점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1사 후 이동훈에 우전 안타를 허용한 뒤 2사 후 소사의 1루 견제구가 뒤로 빠지는 실책이 되어 2사 3루 위기로 번졌습니다. 뒤로 빠진 공을 잡은 2루수 강승호가 송구 직전 글러브에 한 번 공을 튀기는 여유를 부리는 바람에 1루 주자 이동훈의 3루 진루를 막지 못했습니다. 강승호가 이동훈의 빠른 발을 계산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소사는 양성우를 2루수 땅볼 처리해 선취점 실점을 막았습니다. 최근 LG 타선의 저조한 흐름을 감안하면 소사가 선취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