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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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섬 울릉도, 독도 여행('19.5.1~3) (1/0) 1일차(1/2) 잠실~묵호~울릉도 입항

풍달이 窓 |2019년 5월 18일

1일차 5/1(수) 잠실~묵호~울릉도 육로일주 관광 오늘부터 6일까지 내리 연휴다.30년전에 찾았던 울릉도/독도 여행을 감행한다100명산중에 유일하게 예전에 방문했던 곳최근 일주도로 개통 등으로 방문객이 40%가 늘었다고 한다.불순한 일기 때문에 4~5월이 울릉도 여행의 적기라고 한다. 잠실역에서 04:00에 출발하여, 횡성휴게소에서 잠시 휴식후 묵호항으로 향한다. 조식포함 3시간 소요여객터미널이 관광객으로 터져 나갈듯 했다 08:50 출항인데 너무 일찍 도착했다구경삼아 인근 활어회 어판장을 찾았는데 한산했다 드디어 출발바람한점 없는 바다위를 달린다이리 평온한 바다를 언제볼까 싶을 정도.....사실은 지난번 홍도 여행도 이랬었다 ^^2:50 정도 소요 항구의 기암괴석들이

1809 울릉도-독도 3일차 +α

Dark Ride of the Glasmoon|2018년 10월 10일

1809 울릉도-독도 1일차 1809 울릉도-독도 2일차 지난 9월의 울릉도 여행, 마지막(으로 예정되었던) 3일차가 시작되었습니다. 밤새 요란한 비바람 소리에 잠을 설쳤구만 일어나보니 창밖으로 해가 땋~~ 아니 이럴줄 알았으면 근방의 일출전망대에 올라가볼 것을, 하긴 뉘라서 섬 날씨를 알겠습니까마는. 그동안 울릉도의 동쪽과 서쪽과 남쪽을 돌아보았으니 마지막 남은 것은 북쪽과 중앙이죠? 숙소가 있는 시점 내수전에서 버스를 타고 종점 천부까지 간 뒤 다른 작은 버스로 갈아타고 동쪽 끝의 관음도, 그리고 고개를 넘어 안쪽 나리 분지까지 가보기로 합니다. 사실 이 경로는 울릉도 북동쪽의 터널만 뚫리면 채 10분이 걸리지 않겠으나 몇 해째 공사중이죠. 최근의 예정

성당 여행; 울릉 도동성당 / 천부성당

Dark Ride of the Glasmoon|2018년 9월 27일

한가위에도 또 연휴랍시고 조금 쏘다녔고 지난 여름의 러시아 여행도 아직 한참이나 남았지만 일단 울릉도부터 정리해봅시다. 울릉도 또한 사람사는 곳이니 절이 있고 교회가 있고 성당도 있죠. 울릉도에 설립된 본당은 두 곳으로 군청이 있는 읍내 중심지 도동에 도동 성당이, 그 반대편 섬 북쪽의 천부항에 천부 성당이 있습니다. 울릉도는 1882년의 개척령 이전에는 오랫동안 사람이 살지 않았으므로 1883년 이후 집단 이주에 천주교도가 섞여들어간 것이 첫 전파가 됩니다. 그로부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점차 성장했으나 일제강점기를 겪으며 그 역사가 끊겼고, 한국 전쟁이 지난 1955년 입도한 현재룡 비오가 평신도임 에도 전교 사업에 투신한 결과 결실을 맺어 1960년 울릉도의 첫

1809 울릉도-독도 2일차

1809 울릉도-독도 2일차

Dark Ride of the Glasmoon|2018년 9월 19일

1809 울릉도-독도 1일차 출발 항구를 옮겨가며 간신히 울릉도에 들어간다 싶었더니 날씨 변화로 바로 독도까지 감행! 뭔가 굵직한 난관은 다 넘겨버린 듯한 첫째 날이 지나 둘째 날이 되었습니다. 전날 장시간 배를 탔기 때문인지 눈을 떴더니 이미 해가 뜨고도 시간이 꽤 지나버렸네요. 일단 숙소 근처의 저동항으로 내려왔습니다. 울릉도 동쪽에 연달아 이어진 저동, 도동, 사동 중에서 저동은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항구 입구, 남쪽 방파제의 끝에 커다란 촛대바위가 딱 앉아있기 때문이죠. 근데 어째 하늘이 쫌? 여기서 뒤를 돌아보면 저 뒤 절벽 위에 행남 등대가 보이고, 절벽 아래 바위 해안을 따라 도동까지 이어지는 행남해안산책로가 시작됩니다. 울릉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