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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posts6월 셋째주 관전평
0. 국대 축구 경기. 아래에도 썼지만, 수비가 자신 없어서 공격적인 선수 기용을 한거 같은데, 4-4-2라기 보단 4-2-4 플레이메이커로 중심 잡아줄 선수도 없고, 이청용 같은 윙어도 없고 해서, 크로스도 먼가 좀 아쉽고. 장신 포워드 둘이나 세웠는데.. 손흥민은 윙이라기 보단 윙포워드고, 결국 공간 침투를 해도 가운데로 들어가는 스타일이라... 우리가 동점골만 넣었어도 이란-우즈벡 골득실 동률 되고 다득점으로 우즈벡이 올라가는 초유의 상황 만들 수 있었는데.. 아쉽다. (우즈벡이 5골이나 넣을 줄이야... 우리도 한 골 더 먹었으면... 우즈벡 입장에선 우리든 이란이든 아무나 한 골만 더 넣었어도 하고 있었겠더라.. ) 1. 류현진 at 양키 스타디움. 화요일 밤 12시까지
[NBA] 끝났다.
미리 밝혀두지만 산왕의 광팬. 끝났다. 플옵 1라운드랑 컨퍼 파이널을 4:0으로 쳐발라서 어떻게 될까 하고 좀 기대도 했었지만, 상대가 막장화가 되었다고 해도 마이애미는 마이애미, 홈에서 우승 못하면 이건 힘들겠구나 싶었는데, 역시 7차전에서 졌다. 7차전 엔딩 자체야 깔끔해서 좋긴 했다. 뭐 겉치레든 뭐던 간에 일단 상대방을 인정해줬고, 서로 끌어 안고 ㅇㅇ 아무튼 그건 좋고. 백투백으로 우승 먹었으니 이제 슬슬 3peat이야기도 슬금 슬금 나오고... 나로선 좀 아쉽긴 하지만, 어쩌겠는가 진건 진건데. 4차전에서 졌을때 사실 아 좀 힘들겠구나 싶었는데 5차전 이겨서 설마 했지만, 6차전 패배보고 사실 좀 마음을 크게 비웠었다. 아니나 다를까 7차전 혈전 끝에 깝 패배. 음... 굳
월드컵 본선 진출, 홍명보 국대 감독을 비롯한 잡다한 이야기...
1. 어제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인 이란과의 홈경기에서 상당한 졸전을 펼치고 0:1로 패배했지만, 승점차로 조2위를 확정... 월드컵 8회 연속 진출에 성공했죠. 브라질 월드컵에 진출하긴 했지만... 최근 경기에서 최강희 전 감독이 이끌었던 국가대표팀은 레임덕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듯한 어이없는 경기력을 자주 보여줬고 더불어... 개인적으로 대한민국, 우즈베키스탄의 동반 진출을 바랬던지라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더군요. 아무튼... 월드컵 본선에서의 성적은 크게 기대되지 않지만 그래도 8회 연속 진출은 상당한 의미가 있는 일이고... 1년 동안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는 일이니 월드컵 본선이 시작하는 1년동안 지켜봐야겠습니다. 2. 축구
6월 셋째주 볼만한 경기들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아직 미동부로 월욜 6시라서 스포츠 이벤트들은 시작 안 했으니 괜찮지 싶다. 한국 야구가 화요일에 시작해주는 덕에 ㅎㅎㅎ 뭐, 일단 장마라니 몇경기나 할지 모르겠고, 미 동부에 살다 보니 국내야구는 많이 못 챙겨 보고, 그러다보니 요새 점점 감을 상실해 가서 프리뷰 쓰기엔 부족할 듯? 1. Dodgers at New York. 주초 시리즈류뚱이 등판하던 안 하던,다져스가 브루클린에서 서쪽 끝으로 도망을 갔던 어쨌든, 양키 vs 다져스 라이벌 매치는 봐야 되는 경기인데, 류뚱까지 등판. 그러나 화요일엔 실험이 11시까지 잡혀 있어서 못 볼 가능성 99%. 2. 해적떼 at 신시 (이것도 주초 시리즈)NL 중부에서 빨간 새떼가 폭주중이라 눈에 잘 안 띄지만, 신시내티 빨갱이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