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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posts느바 잡담
1. 골스는 순항중. 커탐듀가 어째 야투가 터지는날이랑 맛탱이가 가는 날이 겹치는 안 좋은 리듬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준 멤피스전을 제외하고는 야투가 안 되면 페인트존 공략을 하지 뭐 라는 마음가짐으로 어떻게든 꾸역꾸역 이기고 있다. 2. 듀란트는 오클보다 좀 더 제한적인(정확히는 벤치랑 뛸 때는 예전만큼의 주도권을 쥐지만) 롤을 맡으면서 적응을 끝마친듯하고 탐슨은 작년보다는 좀 더 스윙맨에 가까워진 느낌이다. 작년에는 정말로 캐치 앤 슈터였는데 올해는 그보다는 페인트존 득점비율이 올라갔을 것 같음. 귀찮아서 실제 숫자는 찾아보지 않았는데 일단 경기 보면서는 그런 느낌이다. 커리는 틀딱매니아에서는 벌써부터 망했네 어쩌네 하는데 뭐 기복이 있긴 하지만 엔간하면 마진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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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팀 던컨 은퇴....
지난 시즌 서부 컨파 탈락 직후부터 그의 은퇴설이 계속 나오기도 하였고, 이제 그의 나이와 점차 노쇠화 기미를 보였던 기량들을 종합적으로 놓고 볼때 은퇴는 기정 사실이며 발표가 언제 나올까 정도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팀 던컨이 은퇴를 발표하였군요.... 그가 쌓았던 19년 동안의 위대한 커리어에 비해 너무나도 조용히 발표된 은퇴 선언이었습니다. 97-98시즌 데뷔와 동시에 82경기에서 +20득점-+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리그에 등장한 던컨은 이후 지난 시즌까지 커리어 19년 동안 샌안에서만 플레이하며 9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샌안의 최전성기를 이끌었습니다. 간결한 포스트 무브와 시그니처 무브였던 미들레인지 뱅크샷, 그리고 동료 선수를 살려주는 넓은 시야와 패싱 센스, 그리고 스크린 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