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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바라데로 리조트 (4) 그 외 이야기

쿠바 바라데로 리조트 (4) 그 외 이야기

Everyday we pray for you|2015년 1월 4일

별 거 없는 바라데로 리조트 이야기 마지막. 생각나는대로 쓴거라 정신 없어요. 1. 수영하기 좋은 바라데로 메모리즈 리조트 수영장. 사실 수영할 줄 모름. 그냥 물장구 치면서 노는 거. 수영장이 바다보다 훨씬 좋다. 바라데로 리조트에서 해수욕장 가는 건 아닌 거 같음. 물이 그렇게 맑은 것도 아니요, 소금물이라 헤엄치고 나면 끈적거리고, 모래사장에 쓰레기도 간간히 보이고. 그 미친 물빛의 캐리비안해를 보려면 리조트가 아닌 바라데로 타운에 있는 해수욕장 바다로! 2. 음식. 맛있는 거 많은데 SD카드를 탈탈 털어도 음식 사진은 이거 밖에 없다. 이런 젠장. 사실 뭐 먹으러 갈 때 몸만 터덜터덜 가서 배 부를 때까지 흡입하고

쿠바 바라데로 리조트 후기 (2)

쿠바 바라데로 리조트 후기 (2)

Everyday we pray for you|2014년 12월 25일

* 참고로 이 당시 썼던 카메라는 토론토에서 5만원 주고 급하게 구입한 이번 여행 세번째 카메라(첫번째는 우유니에서 고장나고 두번째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털림)로, 지금 처음으로 컴퓨터 모니터 통해서 사진 봤는데, 우어... 구리다. 사진이 별로라도 이해해주삼! 1. 바라데로에 가기 전, 난 동행인 떨지에게 캐리비안 해의 비상식적으로 아름다운 바다색과 모래사장, 지상의 것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풍경에 대해 곧잘 이야기하곤 했었다. 덕분에 떨지는 쿠바에 간 적도 없으면서 눈을 감으면 카리브 해가 보이는 지경에 이르렀다. 동생에게 가보지도 않은 곳을 묘사할 수 있는 천리안 같은 능력을 만들어준 나. 무책임하다고 할 수도 있겠다. 뭔가 새로운 걸 접하기 전 그것에 대해 너무 기대하게

타히티 6성급 크루즈 : 폴고갱호 이야기

타히티 6성급 크루즈 : 폴고갱호 이야기

크루즈여행에 대한 오해와 진실 에서 포스팅을 했었는데, 한번쯤 크루즈 여행에 대한 경험은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대부분의 신혼여행 코스로 리조트를 선호하는데 실제로 현지에서 맛있는 식사를 먹으면서 충분한 액티비티를 즐기기 위해서는 일반 리조트의 경우 준비를 해야할 것이 많다. 더우기 많은 신혼여행사진에서 보는 방갈로의 리조트는 상당히 비싸기 때문에 경제적으로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타히티의 경우는 118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어 각각의 섬들만의 매력을 해상에서 보고자 하면 크루즈의 경쟁력이 리조트보다 더 뛰어나다. 타히티의 섬들을 이동하는 폴고갱호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았다. 크루즈의 경우도 호텔처럼 스타를 붙이고는 하는데 폴고갱호는 그 중에 6성급에 해당하는 크루즈이다. 실제 서비스를 겪어

같은섬 다른느낌

같은섬 다른느낌

오늘 다녀온 연화도 오가는 배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고느적한 등대섬이 셔터 아일랜드로... 그냥 인상깊은 사진 찍고 싶음 흑백샷 날리는게 최곤가 싶을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