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
Posts
541 posts
METADEE RESORT in phuket
2012년 6월 푸켓 여행에서 묵었던 메타디 리조트! 정말 만족스러웠다. 6월이 우기이고 비수기 여서 사람이 북적이지도 않고 공사중인 곳도 많고 다소 낙후된 느낌이 많이 나던 까따 비치였는데 그리고 맨날 흐려서 우울.......ㅠ_ㅠ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메타디 리조트가 정말 쾌적하고 뭔가 친환경적인 느낌이라 더 좋았다. 프라이빗 풀빌라 풀억세스룸 풀뷰룸 이렇게 있는데 우린 제일 저렴한 풀뷰 ㅋㅋㅋ 메타디 묶는다고 하면 다들 거긴 허니문으로 많이 간다고.. 너네 둘 커플이냐고...-_ㅠ 흠흠 여자 둘이 휴가를 즐기기에도 딱 좋은 메타디 리조트였당. 헤헤 메인풀. 외국인 여자들 잘만 놀길래 당연히 들어가 놀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깊이가 160m라 발이 안닿...... 안그래도 유럽여자

Hue (4/29~5/1, 2012) - 5
저녁이 되어 수영 한번 하고 밥먹을라고 어기적 어기적 나감 수영을 대충하고 바로 옆으로 저녁 먹으러 갔는데 해가 지고 조명이 들어오니까 날벌레들이 들이 닥치기 시작한다. 베트남에 일, 이년에 한번씩 벌레들이 미친듯이 날아오는 시기가 있는데 아마 내가 운이 없었던듯. 밥을 먹다가 벌레들이 무수히 접시위로 날아들어 결국 포기하고 일어서는데 스텝 한명이 와서 미안하다고 이런 일이 자주 있는 게 아닌데 어찌 이래되었으니 일단 새로 음식 준비해서 방으로 갖다 주겠다고 한다. 흔쾌히 ok하고 살랑 살랑 걸어서 돌아옴. 매일 아침 9시에 훼 시내로 나가는 셔틀 서비스가 있어 신청했음. citadel 구경예정.

Hue (4/29~5/1, 2012) - 3
뒹굴거림의 흔적 선베드에 누워 맥주를 홀짝이며 음악감상중 광풍과 소나기가 내렸음. 그래도 계속 뒹굴 뒹굴. 오히려 간만에 에어컨 보다 더 시원한 공기를 느낄 수 있어 좋았다.

Hue (4/29~5/1, 2012) - 3
땡볕이지만 경치구경하면서 살랑살랑 걸어서 도착한 수영장과 메인 레스토랑 더운데 레스토랑은 오픈에어...-_- 메뉴는 선택의 폭이 좁은 편. 가격대비 만족도도 좀 떨어지고. 스탶들은 매우 친절함. 밥을 먹다보니 날벌레 하나가 음식에 들어갔다. 시골이니 그려려니 했지만 나중에 저녁때 경악할 일이 생긴다. 이틀 묵을 아쿠아 방갈로로 안내받아 감. 역시 돈값은 하는 듯한 인테리어. 밥도 먹고 맥주도 한잔 했으니 저녁까지 뒹굴 뒹굴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