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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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D+2
둘째날 같은 여행 첫째날은 화섭이가 학교에 시험이 10시에 마친다고 해서 오전에는 화섭이네 집에 있었다. 역시 남자 둘(동생과 함께)이 자취하는 집이라 먹을게 마땅치....않아서 배달을 시켜먹었는데, 나중에 알았는데 이건 모두 한국사람이 진출해서 만든 식당에서나 가능하다고 한다. 중국음식보다는 먼가 햄버거가 좋을것 같아 햄버거를 시켰는데...왠열...롯데리아...ㅋ 알고 보니 다낭에는 롯데마트도 있고 롯데시네마도 있었다. 하지만 이곳 사람들이 소식하는 문화때문인지, 기분탓인지 햄버거가 한국보다 사이즈가 좀 작았던 것 같다. 나중에 화섭이에게 물어보니 정말 작은거라고...기분탓이 아니었어....호호호. 저 엄청나게 땅값이 비쌀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의 위치에 있는 건물은 다낭 시청이라고 한다.

카모테스의 아름다움 ㅎㅎ
카모테스는 별들의 고향이라고 ㅋㅋ밤되면 별을 많이 볼 수 있다고하네요 제가 갔을때는 구름이 많이 있어서별자리 구경을 못했지만정말 행복한 카모테스 여행을 했어요 리조트 앞이 바다로 되어있어서수영도 바로 할 수있었고,앞에서 수영하는 현지인 꼬멩이들도 있고 리조트에서 20~30분정도 이동하면다이빙 하는 곳도 있고아름다운 호수도 볼 수 있어요 ㅋㅋ 동굴 수영장도 있는데화질이 안좋아 넣지 못했네요 아무튼 좋은 여행을 하고 왔답니당 ㅎㅎㅎ

인도네시아 데라완으로의 해양투어 그리고 대형 화재 (3)
한가로운 나날들이 지나면서 드디어 운명의 그 날이 왔다. 이렇게 아름다운 해변의 리조트가 활활 타버리는 그 날이...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다이빙을 마치고, 맑디맑은 바닷물을 보며 기분 좋게 리조트로 다시 돌아왔다. 오후 4시가 지났으니 곧 저녁이 온다. 해변을 보며 책을 읽기도 하고, 게임을 하기도 하고... 망고주스와 바나나 튀김을 간식으로 먹으며, 휴식을 취하고... 다시 저녁 식사를 기다린다. 저녁을 간단히 먹고, 리조트의 밤을 다시 음미한다. 어느덧 밤이 왔다.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이런 곳의 밤은 일찍 온다. 잠에 들어야 할 시간이다. 9시가 좀 넘어서 잠이 들었고, 잠자는 사이에 밖에서 소란스러운 소음이 좀 들렸다. 무슬림의 신년이라고 해서, 무슬림 직원들이 노는 소리라가

인도네시아 데라완으로의 해양투어 그리고 대형 화재 (1)
출장을 겸해서 인도네시아의 데라완이라는 지역으로 해양레져 (다이빙 포함) 투어를 갈 기회가 생겼었다.데라완은 예전부터 바라쿠다들이 떼를 지어다는 것으로 유명해서, 한 번 가보고 싶던 지역이기도 했다. 실제로 다이빙 중에 거의 수천마리에 가까운 위와 같은 바라쿠다들의 떼를 만나기도 했었다. 정말 장관인 장면이었다. 더구나, 데라완이라는 지역은 인도네시아에서도 시골이어서, 정말 사람의 때가 안 묻은 청정지역이라 할 수 있었다. 보는 것처럼 해변에서부터 투명한 바다에, 데라완 섬 자체가 바닷 거북들이 알을 낳는 곳이기도 해서 해변 근처에서 어렵지 않게 대형 바닷거북들을 보기도 했다. 길게 연결된 목재 다리를 따라서 섬으로 들어가면, 정면에 야자수로 만들어진 해변의 근사한 리조트가 보이게 된다. 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