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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posts강철비 2 : 정상회담 - 의외로 매끈하게 빠진 영화
결국 이 영화도 리스트에 추가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경우에는 엄청난 불안감을 안고 가는 케이스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동일한 문제를 안고 간 경우가 있는 전편이 있다 보니 솔직히 기묘한 기대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만큼 이 영화에 관해서는 매우 복합적인 면을 가져가고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이런 기묘한 케이스가 그다지 없어서 한 번 즐겨보려고 볼 영화에 꼽게 되었습니다. 뭐랄까, 이해할 수 없는 배경을 호기롭게 가져가는 것도 매우 궁금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양우석 감독은 참 묘한 감독이기는 합니다. 일단 변호인으로 정말 좋은 결과를 내면서 제대 된 데뷔를 한 상황이었습니다. 당시에 좀 영상을 드라마같이 찍는 것이 아닌가 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던
"강철비 2 : 정상회담" 포스터들 입니다.
이 영화는 처음에는 솔직히 걱정 되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이상하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기대가 됩니다;;; 일단 저는 상당히 궁금해서 볼 듯 합니다. 어떤 면에서는 반도보다 더 기대도 되구요.

"정상회담-강철비2" 새 캐스팅이 나왔네요.
개인적으로 강철비는 그렇게 나쁜 영화라는 생각이 안 드는 작품이기는 했습니다. 스케일에 관해서 의외로 연구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이기도 했고, 영화적인 쾌감 역시 잘 살렸으니 말입니다. 사실 들어 있는 이야기가 좀 불편한 것이 문제였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서 속편 나올 건덕지가 없다고 생각을 했는데, 속편이 나오더군요. 다만 좀 웃기는게, 캐스팅은 같지만, 전작의 캐릭터와는 반대 역할을 하게 될 거라는 이야기 였습니다. 사실 정우성이 1편 내용상 죽은게 확실하니, 어떻게 나오건 상관 없기는 하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새 캐스팅이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유연석 이더군요. 정우성이 남한측 대통령으로 나온다는게 사실 이 소식보다 더 웃기기는 합니다.
해어화
1943년 비운의 시대.미치도록 부르고 싶던 노래, 그 노래가 내 것이어야 했다... 마지막 남은 경성 제일의 기생 학교, '대성권번'.빼어난 미모와 탁월한 창법으로 최고의 예인으로 불리는 소율(한효주)과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를 가진 연희(천우희)는선생님, 산월(장영남)의 총애와 동기들의 부러움을 받는 둘도 없는 친구사이입니다. 당대 최고의 작곡가인 윤우(유연석)는 민중의 마음을 어루만지는'조선의 마음'이라는 노래를 작곡하려 하고,윤우의 노래를 부르고 싶은 소율은 예인이 아닌 가수를 꿈꾸게 됩니다.하지만 윤우는 우연히 듣게 된 연희의 목소리에 점차 빠져들게 되고소율과 연희는 노래, '조선의 마음'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엇갈린 선택을 하게 됩니다. 원래 소율이 윤우를 좋아했습니다.윤우도 소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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