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65 posts
순수의 시대, 순수하지 못한 욕망의 레시피
붉은 피 속에 태어난 새로운 왕국. 조선의 주인은 누구인가 1398년, 태조 이성계는 제 손에 피를 묻혀 개국을 일군 왕자 이방원(장혁)이 아닌 어린 막내 아들을 정도전의 비호 하에 세자로 책봉하고, 왕좌와 권력을 둘러싼 핏빛 싸움이 예고된다. 한편, 정도전의 사위이자, 태조의 사위 진(강하늘)을 아들로 둔 장군 김민재(신하균)는 북의 여진족과 남의 왜구로부터 끊임없이 위태로운 조선의 국경선을 지켜낸 공로로 군 총사령관이 된다. 왕좌와 권력을 향한 야망의 조선, 그 뒤에 숨은 순수의 시대 왕이 될 수 없었던 왕자 이방원, 여진족 어미 소생으로 정도전의 개로 불린 민재와 그의 친자가 아니라는 비밀 속에 쾌락만을 쫓는 부마 진. 민재는 어미를 닮은 모습의 기녀 가희(강한나)에게서 난생 처음 지키고 싶은

강한나의 ‘순수의 시대’ 기대된다
개봉일 2015.03.05. 줄거리 조선 개국 7년, 왕자의 난 역사가 거부한 핏빛 기록 메인카피 1398년, 태조 이성계는 제 손에 피를 묻혀 개국을 일군 왕자 이방원(장혁)이 아닌 어린 막내 아들을 정도전의 비호 하에 세자로 책봉하고, 왕좌와 권력을 둘러 싼 핏빛 싸움이 예고된다. 한편, 정도전의 사위이자 태조의 사위 진(강하늘)을 아들로 둔 장군 김민재(신하균)는 북의 여진족과 남의 왜구로부터 끊임없이 위태로운 조선의 국경선을 지켜낸 공로로 군 총사령관이 된다. 왕이 될 수 없었던 왕자 이방원, 여진족 어미 소생으로 정도전의 개로 불린 민재와 그의 친자가 아니라는 비밀 속에 쾌락만을 쫓는 부마 진. 민재는 어미를 닮은 모습의 기녀 가희(강한나)에게서 난생 처음 지키고 싶은 제 것을 발
![[쎄시봉] 향수와 변명](https://img.zoomtrend.com/2015/02/11/c0014543_54dad97a201ee.jpg)
[쎄시봉] 향수와 변명
요즘 근대를 향수하는 영화들이 많이 나오고 또 흥행을 이어가는걸 보면 시류를 탄 느낌의 쎄시봉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다 잘되는건 아니지만 노래와 사랑이야기라면 역시~ 모니터링으로 봤습니다만 아무래도 그 시대를 직접 겪진 못해서 향수라고 하기엔 좀 미묘한 느낌이었네요. 포크류를 좋아하긴하지만 트윈폴리오는 거의 효시적인 입지니;; 그래도 리메이크라던지로 귀에 익은 음악들이 나오고 세련되게 살짝씩 바뀐 음색 등은 꽤 마음에 듭니다. 사랑적인 면에서도 신파적인 느낌을 되도록이면 줄이려고 노력한게 티가 나네요....ㅎㅎ 어쨌든 다 좋을 것 같았는데 문제의 계기인 '그 것'을 다루는 부분에서는 개인적으로 영 마음에 들지 않았네요. 당연하다는 반응도 그렇고 요즘도 문제시되는 것인데
![[미공개영상] 쎄시봉 배우들의 노래실력에 감탄! 또 감탄! (김윤석-장현성-강하늘-조복래-진구)](https://img.zoomtrend.com/2015/01/28/e0041802_54c8d70de890f.jpg)
[미공개영상] 쎄시봉 배우들의 노래실력에 감탄! 또 감탄! (김윤석-장현성-강하늘-조복래-진구)
한 영화의 제작보고회는 기자들에게 기사를 만들어주기위한 행사이기 때문에 흥미를 끌만한, 재밌는, 약간은 자극적인 이야기들도 있어서 웬만하면 재밌다. 물론 종종 가~끔 아주아주 재미없는 제작보고회도 있긴 하지만, 이번 쎄시봉의 제작보고회는 약간 달랐다. 재미없었다기 보다는 무언가 우리 윗세대들이 보고 즐겼던 음악을 배우들을 통해 직간접적으로나마 들려주었는데.. 이게 '대박'이었다. 현장에서 직접 들었던 것만은 못하겠지만... 그리고 전부다 내보내기엔 너무 길었던 배우들이 열창했던 '쎄시봉' 제작보고회 현장!! 배우들이 열창했던 모든 노래를 모아봤다~ 레디 고고~~ 웨딩케잌 노래는 진짜 명곡인듯!! 영상은 마음것 퍼가셔도 됩니다요~~ 단, 어디로 퍼가는지는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