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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posts스타크래프트2 e스포츠 비전 선포식을 바라보며
어제 스타크래프트2 e스포츠 비전 선포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여러 가지가 발표되었습니다. 일단 KeSPA의 공인 종목에 스타크래프트2가 들어가게 되었고, 그 동안 나돌았던 차기 프로리그의 스타크래프트1-스타크래프트2 병행 및 이후 완전 전환 시나리오는 사실이 되었습니다. 온게임넷에서는 스타크래프트2 개인리그가 열리게 되고 이 개인리그는 GSL 선수들을 막론한 오픈된 리그로 열리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말 그대로 '비전 선포식'이어서 그런지 선언적 부분이 주를 이뤘고 그 이상은 없었습니다. 일부에서는 비전 선포식이 또 다른 갈등의 빌미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냐는 식으로 궁금증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정해진 것들보다는 정해지지 않은 것들이 많아 보이고 당장 몇 주 앞으로 다가온

프로게이머에게 열광하는 놈들 이해할수가 없다.
프로게이머에게 열광하는 놈들 이해할수가 없다.연예인처럼 활기차고 신나는 무대를 보여주는것도 아니고스포츠선수들처럼 직접 발로 뛰면서 다이나믹한 경기를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키보드나 두드리면서 질럿이나 드래군, 머린이나 메딕, 저글링이나 히드라뽑으면서무슨 큰일이나 하는것처럼 매서운 눈빛을 쏘아대는 한심한 녀석들.게임한번 졌다고 오만상을 찡그리고 게임한번 이겼다고 두주먹을 불끈쥐는초딩같은 녀석들.솔직히 나도 아시아 서버에서 배틀넷하면 테란상대로는 셔틀 리버 컨트롤프로토스 상대로는 드래군 리버 조합저그 상대로는 초반 질럿 러쉬에 이은 드래곤, 질럿, 하이템플러 물량 러쉬로 승률 좋다.하지만 쟤네들처럼 게임에서 이기거나 진다고 좋아하거나 짜증내지 않는다.-비록 내가 폼나르고 아시바타고 빠루질하고, 공구리치고세대 청

![[연구소 보존실] 1화 : 잠자던 대형브로마이드 몇 점을 깨워보았다](https://img.zoomtrend.com/2026/06/25/1782399108-SE-0027b10b-4526-4020-bbea-acc14467bea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