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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K리그 요주의 경기는 울산 vs 강원
물론 전북 vs 수원도 있지만.. 울산한테 이 경기는 향후 울산의 선수운영방침을 결정할 분기점이 될 것 같다. 골키퍼 김영광 선수는 어차피 붙박이 뛸 거니까 일단 접고.. 김신욱, 곽태휘, 이근호 세 선수가 빠진 자리를 백업멤버들이 잘 메꿀 수 있을지가 관건. 백업들의 경기력이 인상적이면 김호곤 감독의 전술에 유연성이 좀 생기는 거고, (지면 물론이고)이겨도 시원찮으면 남은 일정도 그냥 닥치고 1군 올인 가겠지.. 아니면 정말 잘해도 그냥 1군 올인 하실건가? 에라 모르겠다. 김호곤 감독님 마음이지; ..적어도 백업멤버 본인들한테는 오랜 시간을 기다리면서 주어진, 절호의 기회일 거다. 이름 석 자와 모습만 아는 그들이지만, 꼭 기회를 살려서 만성(晩成)의 발판을 마련하

울산현대의 미스테리 유닛 고슬기
최근 고슬기의 활약이 무섭다. 리그에서 최근 4경기에서 2골 3도움을 기록하며 울산의 선두 견인에 일등공신이 되고 있다. 사실 고슬기는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이도저도 아닌 선수였다. 상무시절에는 공격수로 활약을 했다고 하지만, 공격수가 아니며, 발이 빠른 것도 아니다. 드리블이 능하지도 않으며, 이호나 에스티벤과 같이 강력한 홀딩을 잘 하는것도 아니다. 단 한가지 다른 선수들과 차이가 있다면 다른 선수들보다 큰 신장과 중거리슛 능력 정도였다. 2010 시즌 초반 고슬기가 중용될 때 울산 팬들은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특징이 없는 선수가 보여주는 특색없는 플레이는 팬들의 인기를 받기 힘든게 당연하지 않은가? 하지만 울산 팬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그에게서 묘한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고

전남 2nd 유니폼 문제있다!
지난번 수도를 연고로 하는 팀이 원정에서 1ST 유니폼 착용(참조 : 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었는데, 이번에는 전남의 2ND 유니폼에 대해 문제를 지적해 보고자 한다. 우선 지난 수도팀과의 경기와 같이 이번에도 김영광 골키퍼와 전남 원정 유니폼 색깔에 문제가 발생한 듯 했다. 전반전에 김영광 선수가 회색 유니폼을 입고 나왔었으나, 후반전에는 검정 주황 유니폼을 착용하고 나왔다. 아마 전반전을 진행하는 동안 검정 흰색 조합의 전남 유니폼이 회색의 김영광 유니폼의 색과 비슷하게 보인다는 경기 감독관의 판단이 있었던 것 같다. 검정 주황 조합이 회색 보다는 더 식별이 좋다는 판단을 내린게 아닌가 싶다. 어쨌든 경기 중 유니폼을 교체한 것은 선수 부상을 막고 피아 식별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좋은
난 오늘 전북의 승리가 기쁘지 않다..
왠지 16강에서 전북을 만날꺼 같아.. ㅠㅜ 제발 전북만은 피하고 싶어.. 2006년 기억까지 꺼내지 않아도.. 전북은 무서워.. ㅠ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