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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축구 이모저모
1. 울산의 아시아 정ㅋ벅ㅋ 이 짤방이 모든 것을 말해 줌.- 출처 : 폴리뉴스 - 이천수 시절에도 아시아 깡패라 불리며 살벌한 전력을 보였던 울산이었지만, 당시 승천하는 전북의 드라마 축구에 밀려서 우승컵을 따내진 못했지요. 이후로도 와신상담이 있었는데, 이번에 무패로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튼튼하게 수비를 하다가 속공으로 일시에 공격숫자를 늘여 득점을 하는 것이 철퇴축구의 묘미인데... 이런 축구 스타일은 1999년 코파 아메리카 컵에서 이미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우리나라는 프랑스 월드컵을 거치며 미드필더에 플레이 메이커가 없다...고 한창 떠들썩할 시점이었는데, 당시에 남미축구는 속공시에 최대한 빨리 문전에 쇄도하고 후방에서 롱패스를 전달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전방에 공을 제대로 받아
울산 다녀왔습니다.
이 가슴 벅찬 환희와 감동... 정말 우승이란 거, 한 번쯤 해봄직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고보니 최근 3년 동안 2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현장에서 목도했네요. 저란 놈도 꽤나 운이 좋은 휴먼인듯. 벌써부터 다음 시즌이 기다려지군요.

누가 울산 문수구장에 관중이 안 올 것이라고 했는가
이번 2012 ACL 결승전이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렸다. 평소 울산 문수구장에 관중이 평관이 만 명 채 되지 않기 때문에 여러 커뮤니티에서 걱정이 많았고, 전반 시작 때즈음엔 2만 5천 여명의 관중이 들어차자 여러 곳에서 그럼 그렇지 하고 조롱 했으나 전반이 끝나고 후반에서의 구장 관중 현황에서 그 상황은 완전 달라진다. 공식 집계로 이번 관중수는 4만 2천이라고 한다. 월드컵 및 컨페더레이션스컵 이후의 4만 명 이상이 모인 것이다. 원정석을 제외하고는 꽉 들어찬 모습을 위의 OSEN 사진 상으로 확인이 가능할 정도로 지난 ACL 2011 전주성을 연상케 하는 장면을 볼 수가 있었다. 무려 4회 연속 K리그 팀의 결승 진출 및 3회 우승 1회 준우승. 결과만으로 봐도

김신욱 여친 공개!
노란 파카 입은 김신욱과 녹색파카 입은 김신욱의 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