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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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우즈·찰리 우즈 빠진 PNC 챔피언십, 흥행에 빨간불 켜졌다
골프 팬들에게 연말 선물과도 같은 대회가 있습니다. 화려한 메이저 대회도, 치열한 우승 경쟁도 잠시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 즐기는 골프 축제, 바로 PNC 챔피언십이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올해는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PNC 챔피언십을 상징하던 이름, 타이거 우즈와 찰리 우즈 부자가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습니다. 이 소식 하나로 골프 팬들 사이에서는 “PNC 챔피언십 흥행에 빨간불이 켜진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PNC 챔피언십이란 어떤 대회인가 **PNC 챔피언십(PNC Championship)**은 일반적인 PGA 투어나 메이저 대회와는 성격이 완전히 다른 이벤트입니다. 메이저 대회 우승 경력을 가진 레전드 골퍼가 자신의.......

2위 주수빈 포함 총 3명 합격! 2025년 LPGA Q-스쿨 4라운드 결과와 한국 선수들의 순위
일몰로 전날 마치지 못했던 LPGA Q-시리즈(일명 Q-스쿨) 본선 최종전 4라운드가 현지 시각으로 오전 새벽 모두 마무리됐다. 원래 5라운드 90홀로 예정했던 이번 Q-시리즈 일정은 악천후로 4라운드 72홀로 축소되어 진행됐다. 미국 알라바마주 모빌의 로버트 트렌트 존스 골프 트레일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장 폴스 코스와 크로싱스 코스에서 열린 이번 최종전은 두 개 코스를 번갈아 경기해해 공동 25위까지 LPGA 투어 카드를 수여한다. 한국의 주수빈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잡으며 6언더파 합계 12언더파로 1위를 차지한 독일의 헬렌 브리엠에 이어 1타 차 단독 2위에 올랐다. 주니퍼 장(한국명 장효준)과 이동은도 각각 5언더파를 치며 합.......

아니, 이게 상이라고? 톡톡 튀는 남다른 골프 대회 우승 트로피⑪
프로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에게는 대개 상금과 함께 트로피가 수여된다. 스포츠에서 지금처럼 잔 모양의 트로피를 상으로 본격적으로 주기 시작한 것은 17세기 후반부터다. 신대륙에서 경마경기 우승자에게 종교 행사에 주로 쓰이던 은으로 만든 넓적한 모양의 성배를 준 것이 그 시초였으며, 이후 타 스포츠 분야로 점차 확산되었다. 골프에서 우승 트로피를 주기 시작한 것은 디 오픈 챔피언십이 최초였다. 1860년 대회가 처음 창설되었을 당시에는 우승 트로피 대신 모로코산 붉은 최고급 염소가죽과 은제 버클로 제작된 챔피언 벨트를 상으로 주었다가, 1873년부터 현재의 우승 트로피인 ‘클라레 저그’를 수여하기 시작했다. 클라레.......
세계 여자골프 최대의 돈 잔치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최종 결과와 순위별 상금 배분표
미국 플로리다주 리츠칼튼 골프리조트 티뷰론 GC(파72·673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05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 달러)에서 지난해 챔피언인 태국의 지노 티띠꾼이 같은 태국의 파자리 아난나루깐을 4타 차로 누르고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CME그룹 챔피언십의 우승 상금은 400만 달러(약 58억원)으로 전 세계 여자골프 대회 중 가장 금액이 크다. 60명 중 꼴찌를 해도 5만5000달러(8000만 원)를 받을 수 있어 흔히 ‘쩐의 전쟁’이라고도 불린다. 한국 선수는 김세영이 16언더파로 6위에 올랐고, 이소미, 유해란이 나란히 13언더파로 공동 10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임진희(12언더파)가 공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