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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까지 1cm… PAR가 보기가 됐다, 대체 무슨 일이었을까?
*쇼핑커넥트 구매 시 수수료를 받습니다. 골프 경기에서 보기 드문 장면이 하나 나왔습니다. 퍼트한 공이 홀을 향해 굴러갔습니다. 속도도 좋았습니다. 공은 그대로 홀 바로 앞까지 도달했습니다. 거리로 보면 불과 1cm. 누가 봐도 “이건 들어간 것과 다름없다”라고 느낄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홀의 결과가 **PAR가 아니라 보기(Bogey)**로 기록됐습니다. 많은 골프 팬들이 의문을 가졌습니다. “홀 바로 앞이었는데 왜 보기가 됐지?” 그 이유는 골프 규칙의 아주 독특한 원칙 때문입니다. 퍼트를 시도했는데 공이 움직이지 않았다 선수가 짧은 퍼트를 시도하는 순간 클럽은 앞으로 움직였지만 공을 제대로 맞.......
하나 그린의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우승 클럽
하나 그린(Hannah Green) 1996년 호주 출생(만 29세) 키 173cm 2016년 프로 데뷔 LPGA 통산 7승 세계랭킹 20위(2026년 2월 23일자) 드라이버 타이틀리스트 GT3(로프트 10˚), 미츠비시 디아마나 RB 53-S 샤프트 페어웨이우드 스릭슨 ZXi 3번(로프트15˚), 미츠비시 디아마나 RB 53-S 샤프트 아이언 스릭슨 ZX7 MK-II(4-PW), 에어로텍 스틸화이버 i80cw R 샤프트 웨지 클리브랜드 RTZ 투어랙(50도, 56도, 60도), N.S.프로 980 DST R 샤프트 퍼터 스카티 캐머런 서클T 팬텀 X T-5S 프로토 골프공 스릭슨 Z 스타 다이아몬드 ※ 선수들의 클럽 세팅은 대회에 따라 자주 바뀌므로 실제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관련 글(아래 제목을 클릭하.......

LPGA 혼다 타일랜드 김효주 이소미의 진한 아쉬움, 그리고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우승 전망
주말, 태국 시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6 혼다 LPGA 타일랜드 대회 보셨나요? 골프 여제들의 샷 하나하나에 숨죽이며 시청했는데 응원했던 김효주 선수와 이소미 선수가 아쉽게 우승 문턱에서 돌아서야만 해서 못내 아쉬운 마음을 감출 길이 없네요 오늘은 아마추어 골퍼의 시선에서 그리고 열렬한 팬의 마음으로 두 선수의 최종 라운드를 깊이 있게 복기해 보고 다가오는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의 활약을 전망해 보려고 합니다. 물론 홈그라운드의 열광적인 응원을 등에 업고 최종 합계 24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한 태국의 지노 티띠꾼 선수의 플레이는 빈틈없이 완벽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한국 선수들의 경기력 역시 그에 못지않게 빛.......
톱10만 9번인데 우승이 없다? 미국 매체가 예언한 '올해 사고 칠 한국 인 3명'
prologue 드디어 2026 LPGA 시즌이 기지개를 켠다. 미국 골프다이제스트가 올해 주목해야 할 15인을 발표했는데, 우리 한국 선수 3명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는 거. 김세영, 김아림, 그리고 최혜진까지. 명단만 봐도 든든하지만 한편으론 지난 시즌 일본의 기세가 워낙 무서웠던 터라 긴장감도 흐른다. 오늘 글에서는 단순한 기대감을 넘어, 올해 LPGA 무대가 왜 우리 낭자들의 '부활과 증명'의 장이 될 수밖에 없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빨간 바지' 김세영과 '개막전 퀸' 김아림의 관록 서른네 살, 골프 선수로서는 황혼기라는 말도 있지만 김세영에겐 남의 나라 이야기다. 지난 시즌 파5 평균 타수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