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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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posts위믹스 챔피언십 1R 싱글 매치 플레이 경기 결과
지난 9일 열린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을 끝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정규투어가 막을 내리면서 ‘위믹스 챔피언십 2025’가 오늘 경주 마우나오션 CC(파71·6101야드)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에는 초대 챔피언 이예원을 비롯해 한 해 동안 치열하게 이어진 ‘레이스 투 위믹스 챔피언십’ 포인트 상위 24명의 골퍼가 출전했다. 위믹스 포인트 랭킹 12위를 차지한 고지우는 손가락 부상으로 인해 이번 대회에 나서지 못하게 되어 차순위자인 25위 마다솜이 대신 출전했다. 대회 첫날인 오늘은 위믹스 포인트 상위 12명의 선수가 매치 상대를 직접 지목하고, 희망하는 티오프 타임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첫날.......

아니, 이게 상이라고? 톡톡 튀는 남다른 골프 대회 우승 트로피⑨
프로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에게는 대개 상금과 함께 트로피가 수여된다. 스포츠에서 지금처럼 잔 모양의 트로피를 상으로 본격적으로 주기 시작한 것은 17세기 후반부터다. 신대륙에서 경마경기 우승자에게 종교 행사에 주로 쓰이던 은으로 만든 넓적한 모양의 성배를 준 것이 그 시초였으며, 이후 타 스포츠 분야로 점차 확산되었다. 골프에서 우승 트로피를 주기 시작한 것은 디 오픈 챔피언십이 최초였다. 1860년 대회가 처음 창설되었을 당시에는 우승 트로피 대신 모로코산 붉은 최고급 염소가죽과 은제 버클로 제작된 챔피언 벨트를 상으로 주었다가, 1873년부터 현재의 우승 트로피인 ‘클라레 저그’를 수여하기 시작했다. 클라레.......
2025 렉서스 마스터즈 열정과 환호 오너러리 옵저버 갤러리 후기
안녕하세요, 열혈골퍼 여러분. 이번 주, 제가 다녀온 곳은 단 한마디로 표현됩니다 — ‘열정과 환호’의 무대, 2025 렉서스 마스터즈입니다. 골프 대회에서 갤러리로 참여하는 건 익숙하지만, 이번엔 조금 달랐습니다. 오너러리 옵저버(Honorary Observer) 자격으로, 1번홀부터 9번홀까지 프로 선수들과 함께 코스를 걸으며 경기를 지켜봤거든요. 바람이 스치는 잔디 냄새, 스윙 순간의 임팩트 소리, 그리고 갤러리들의 웅성임이 만들어낸 리듬. 그 모든 것이 ‘2025 렉서스 마스터즈’라는 이름에 걸맞게 완벽히 조율된 순간이었습니다. 박상현프로의 3가지 속도 스윙영상입니다. ⛳ 현장 분위기 — “열정과 환호의 중심에서” 페럼클럽의 아.......
규칙을 착각해 벌타 받고 1위에서 41위로 떨어진 신다인의 안타까운 사연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미국·유럽 코스(파72·6781야드)에서 진행 중인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를 달리던 신다인(24)이 규칙을 착각해 벌타를 받는 바람에 우승권에서 멀어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다. 파5 4번 홀(550야드)에서 같은 조의 박혜준, 이다연 등 3명과 함께 공동 선두였던 신다인은 버디를 잡으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지만, 다음 홀로 이동한 직후 경기위원으로부터 규칙 위반 사실을 전달 받고 2벌타를 받았다. 다름 아닌 세컨드샷 지점에서 ‘잘못된 장소에서 플레이’를 한 것이 확인되어 버디가 아닌 보기로 스코어가 바뀌게 된 것이다. 예상치 못한 벌타의 여파인지 신다인은 이후 멘탈이 급격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