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왠지 시작부터 인정사정봐줄 필요가 없다는 소리를 계속 들어서 시작부터 최정예 투입 중- 2항, 2경, 2전의 기동부대 4전 고정 루트를 이용합니다 보스를 직접 때려잡을 임무는 비스마르크와 키타가미, 유키카제의 원샷원킬 컷인 3인방에게 일임했습니다 항공전이 위험한만큼 방공 임무를 부여받은 아키츠키와 중뇌순을 1척으로 제한받는 상황이기 때문에 개막뇌격으로 적을 삭감하는 역할을 같이 수행하는 아부쿠마 개2, 탐조등과 야정으로 야전 화력을 보조하는 프린츠 오이겐 편성입니다 키타가미를 제외하면 사실상 E-7에서도 거의 이 구성을 이용하게 될 듯 무난하게 루트가 고정되어 보스에게 쉽게 도달합니다 처음 정탐을 목적으로 갔을 때에는 보스 지원만 보냈는데 기동부대 편성으로 가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