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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posts심리학 관점에서 본 기생충 리뷰3-가정부가 북한 아나운서 성대모사를 한 이유는?
칼 세이건의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에서 이런 말을 했다. "우리는 충분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산타클로스를 믿는 어른을 걱정한다." 블로그 가기 http://panopa.egloos.com/11358657 영화에서 부자집 사모님은 심플한 인물로 나온다. 잘 속고 의심 없는 순진한 뭐 이런 인물. 피자집 사장은 기호와 기정 남매의 거짓말에 속지 않는 것과 대비된다. 그들을 채용하지 않았다는건 피자집 사장은 속이기 만만치 않은 사람이란 거지. 가정부가 결핵에 걸렸다는 거짓말은 병원에 확인해 보면 될 일이다. 개인정보 보호법에 의해 타인에게 잘 알려주진 않겠지만, 가정부에게 건강진단서 떼오라고 하면 간단하다. 근데 다른 사람의 중상모략을 그대로 믿어버린다. 사모님은 왜 직접 사실을 확인하지 않았을까?
모모 귀신은 죽었어 이젠 없어 하지만!
작년 여름쯤 화제가 되더니, 최근 해외에서 꽤 화제가 됐던 '모모 챌린지(MOMO CHALLENGE)'란 것이 있습니다. 모모 귀신이란 존재가, 어린이들에게, 유튜브 영상이나 왓츠앱 같은 메신저를 이용해 이런 저런 것을 하도록 시키다가 마지막엔 '자살해'라고 명령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실제 죽은 아이가 있었다고 해서 꽤 시끄러웠던 모양입니다(특히 영국). 뒤늦게 화제가 된 이유는, 이 루머를 들은 한 영국 학부모가 페이스북에 경고 게시물을 올리면서 소동이 일어났다고(영국 가디언지 취재 내용). 자세한 것은 이런 일 있을때 마다 애용하는 스놉스(링크)에 잘 정리되어 있으니 보시면 되고요. ▲ 실제 북아일랜드 경찰이 경고하는 페이스북 게시물 아무튼, 사진을 올리기 싫을 정

페이스북, 거짓말이 당신을 유혹한다
지난 10월말, 갑작스럽게 페이스북 친구들이 선언문을 올리기 시작했다. 내 페이스북 게시물 내용은 내 것이니, 누구도 사용하는 것을 금한다고. 왜냐고 묻는 친구들에게는 '페이스북이 내 콘텐츠를 무단으로 공개적으로 사용하려고 한다'고 해서, 그것을 막고 싶어서 올려두는 것이란 대답이 돌아왔다. 이 해프닝은 페이스북이 이에 대한 대답을 이미 지난 7월에 올린 사실이 알려지면서 막을 내렸다. 아니다. 막을 내리진 않았다. 혹스는 끝이 없다. 누군가는 지금도 계속 선언문을 올리고 있다. 그게 바로 혹스(HOAX)다.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강력한 거짓말. 사라지지 않을 거짓말, 인터넷 혹스(HOAX) 인터넷에는 헛소문과 거짓말이 넘쳐난다. 이런 거짓 정보를 혹스라고 부른다. 많이 겪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