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세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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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추천] 맨, 우먼&칠드런 | 칼 세이건의 pale blue dot

눈감으면 섬|2021년 1월 10일

재생 Cosmos by Carl Sagan - Episode 01: The Shores of the Cosmic Ocean 80년대 방영된 칼 세이건의 이 다큐 시리즈에서 모티브를 얻었음에 분명한 왓챠 영화 아, 은 그 자체로 유명한 말이면서도 칼 세이건의 저서이기도 합니다. 위키피디아를 보면 세이건은 자신의 저서에서, "지구는 광활한 우주에 떠 있는 보잘것없는 존재에 불과함을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고 싶었다" 라고 밝혔다 라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 본 영화 은 사실 우주 얘기는 아니고, 하찮은 우리네 삶의 이런저런 이야기입니다. 저는 참 심심한 드라마 좋아하는데요,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시덥잖은

심리학 관점에서 본 기생충 리뷰3-가정부가 북한 아나운서 성대모사를 한 이유는?

시간의 알갱이들|2020년 7월 8일

칼 세이건의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에서 이런 말을 했다. "우리는 충분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산타클로스를 믿는 어른을 걱정한다." 블로그 가기 http://panopa.egloos.com/11358657 영화에서 부자집 사모님은 심플한 인물로 나온다. 잘 속고 의심 없는 순진한 뭐 이런 인물. 피자집 사장은 기호와 기정 남매의 거짓말에 속지 않는 것과 대비된다. 그들을 채용하지 않았다는건 피자집 사장은 속이기 만만치 않은 사람이란 거지. 가정부가 결핵에 걸렸다는 거짓말은 병원에 확인해 보면 될 일이다. 개인정보 보호법에 의해 타인에게 잘 알려주진 않겠지만, 가정부에게 건강진단서 떼오라고 하면 간단하다. 근데 다른 사람의 중상모략을 그대로 믿어버린다. 사모님은 왜 직접 사실을 확인하지 않았을까?

:: 북악산 (343m)

:: 북악산 (343m)

:: inmost archive of yorq|2018년 7월 11일

*** 북악산 https://www.luga.me/o/5587c11c1e730a2763a6bdfd *** 1.모처럼 유고위고 정모. 오늘의 참여 인원 2명. (용병 1명) 2.북악산 성곽길 탐방을 위해선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군 보안통제구역이라 탐방 신청서를 즉석에서 작성해 제출하면 통행증을 발급해준다. 그리고 발급받은 표찰은 목에 내내 걸고 있어야 한다. 그도 그럴 것이 김신조 침투 시 교전이 벌어진 곳이 이곳이라 총탄의 흔적을 간직한 소나무가 보존돼 있다. 3.매주 삼청동을 다니며 칼 세이건의 목소리를 듣는다. 그 목소리는 인류가 제기하고 이해한 질문과 답변을 종합한다. 우주와 물질이 어떻게 생성되었는지를 정합적이고도 정연하게 설명한다. 우리가 어찌나 하찮은지를 일러주면서도, 그 하찮은

[Moive] 콘택트 (Contact)

[Moive] 콘택트 (Contact)

꿈꾸는 마을 |2017년 2월 16일

영화 컨택트(Arrival)를 보고 나서, 제목이 비슷한 이 영화를 찾아서 보게 되었다. 1997년도 작품이니, 무려 20년이나 지난 영화이다. (빌 클린턴이 대통령으로 나온다.) 그 때나 지금이나, 정치인, 안보 전문가, 종교인, 극단주의자, 출세에 눈이 먼 과학자의 전형적인 모습은 변함이 없다. (안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정형화된 이미지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이다.) 우주로부터 오는 전파 신호를 수집하고 해석하는 일을 업으로 삼아온 앨리너(조디 포스터)에게 어느날 우주로부터 온 신호가 포착된다. 무려 26만 광년이나 떨어져 있는 행성에서 온 신호를 해석해 보니, 어떤 운송체에 관한 설계 도면으로, 이 도면을 바탕으로 인류 최초의 외계인을 만나기 위한 프로젝트가 가동된다. 칼 세이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