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네르바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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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빛을 찾아 해매는 등대. 그 이름은 페네르바체

[Column] 빛을 찾아 해매는 등대. 그 이름은 페네르바체

Cimbomsaray|2017년 11월 5일

<2007-08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첼시를 상대하는 페네르바체 서포터들의 카드섹션> - 이스탄불 동부 카드쿄이(Kadıköy) 지구를 연고로 하는 페네르바체는 갈라타사라이, 베식타스와 함께 터키 축구계를 삼분(三分)하고 있는 명문팀들 중 하나다. 1907년에 창단되어 올해로 구단 창립 110주년을 맞이한 페네르바체(Fenerbahçe)는 터키어로 등대(Fener)와 정원(Bahçe)을 뜻하는 단어가 합쳐진 합성어로써, 카드쿄이에 있는 역사적인 건축물 페네르바체 등대(Fenerbahçe Feneri)의 이름을 본따 명명되었다. 페네르바체는 통산 터키 쉬페르 리그 우승 19회 및 UEFA 챔피언스리그 8강(2007-08), 유로파리그 4강(2012-13) 진출을 달성하며 갈라타사라

[Review] 2017-18 터키 쉬페르 리그 4라운드 주요 경기 리뷰

[Review] 2017-18 터키 쉬페르 리그 4라운드 주요 경기 리뷰

Cimbomsaray|2017년 9월 11일

카르데미르 카라뷕스포르 0 - 1 베식타스 - 베식타스가 카라뷕 원정에서 오우즈한 외즈야쿱(Oğuzhan Özyakup)의 페널티킥 실축 및 두스코 토시치(Dusko Tosic)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열세에도 불구하고 기어이 승점 3점을 챙기는데 성공했다. 셰놀 귀네슈(Şenol Güneş) 감독의 예상대로 카르데미르 카라뷕스포르(Kardemir Karabükspor)는 베식타스를 상대로 쉽게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고, 오히려 날카로운 역습으로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후반 14분 베식타스는 페널티킥을 얻으며 절호의 찬스를 잡았으나, 키커로 나선 오우즈한 외즈야쿱의 슛이 허공을 갈랐고, 엎친 데

기자에게 낚시대(!)로 굴욕을 당한 루마니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기자에게 낚시대(!)로 굴욕을 당한 루마니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Cimbomsaray|2017년 8월 28일

-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E조에 소속된 루마니아 축구 국가대표팀이 때아닌 '낚시대 파동'에 휩싸였다. 사건의 발단은 크리스토프 다움(Christoph Daum) 現 대표팀 감독이 루마니아의 스포츠 일간지 가제타 스포르투리로르(Gazeta Sporturilor)에 대해 '생선을 포장하기 딱 좋은 신문지' 라고 평가하면서 시작되었다. 그러자 가제타 스포르투리로르의 한 저널리스트가 오늘 열린 크리스토프 다움 감독의 기자회견장에 낚시대를 들고 나타나서 그에게 선물해줬다. 분노한 다움 감독이 "도대체 당신은 여기 왜 왔는가? 코미디를 하러 온 건가? 당신네들은 언제나 거짓말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