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포스트: 157|아이템:전라북도(355)
Tags

Posts

157 posts
전주 남문시장의 청년몰을 찾아갔습니다

전주 남문시장의 청년몰을 찾아갔습니다

밤에 전주에 갔죠. 이번이 두 번째였는데... 길도 어느정도 알고 있으니까 버스터미널에서 밤을 낮삼아 객사까지 걸어갔습니다. 중간에 발견한 코엥의 도표(?)전주는 각종 놀만한거 볼만한게 객사 주변으로 모여있어서 편리한 구조죠. 이게 얼마나 편한거냐 하면 익산에 가보면 알게 됩니다. (...)남쪽으로 내려가면 한옥마을이 있고, 여길 지나가서 풍남문 아래로 가면 남문시장입니다. 한옥마을...젠트리피케이션의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히죠... 육회 200그램에 3만원이라 광장시장보다 한 1.5배에서 2배 정도 비싼 거 아닙니까 이거 육회비빔밥도 그쪽에선 7천원 되거나 안되거나 그런 수준인데. 그래서 여기선 뭐 안 먹습니다. 내 돈은 소중하니까.오늘의 목적지는 그래서 남문시장의 청년몰! 젊은이들에게 몇몇

그런고로 빠르게 출발

그런고로 빠르게 출발

(이 새는 전역하자마자 끌려가는 중입니다) 일단 떠나보기로 합니다. 움직이다보면 뭔가 찾아지겠죠 높은곳의 코엥이 돼지가 되니까 무게중심이 좀 더 잘 잡히네요. 얘가 SDS의 1.5배쯤 무거워요...흉기야... (디굴디굴) (뒹구르르) 인적드문 휴게소에서 이리뒹굴 저리뒹굴 요즘 정신차리고보면 무지 높은 확률로 백제를 가고 있대니까요? 지금 가는 곳은 마냥 시골이 아니니 뭐든 도움이 되는 게 있을지도 모릅니다. 코토리 경찰의 수색능력을 믿어보죠

음-익산은 관광 동선이 그리 좋지 않네요...

음-익산은 관광 동선이 그리 좋지 않네요...

전주 / 군산 / 익산 해서 전북의 큰 도시 세 개를 다 가본 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린 결론인데...익산은 좀 관광 동선이 좋지 않네요... 앞의 두 도시는 일단 도시에 도착하자마자 가까운 곳에서 재미있게 놀고 갈 수 있었습니다. 근데 익산은 그게 안되네요. 좀 멀리 백제 유적지까지 갔으면 또 모르겠는데. 얘기를 들어보니 수도 + 가 될 뻔한 + 곳이라고 해서 그건 수도도 아니고 (...) 미륵사지같은 데 가면 그냥 휑해서 관련자가 아니면 굳이 갈 필요가 없단 말도 있고. 그렇다고 근처에 경치가 좋은 곳이 있는가 하면 그것도 아닌 모양이에요. 루트를 잘못 잡았나... 뭐 사실 우럭탕이 맛있어서 모든 걸 극복했습니다 (...) 익산도 전라도라 그런지 밥이 맛있더군요. 다음에는 다른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