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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가 그렇지 뭐... -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Transformers: The Last Knight, 2017)

트랜스포머가 그렇지 뭐... -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Transformers: The Last Knight, 2017)

玄風書庫|2017년 6월 29일

지난 토요일, OCN에서는 트랜스포머5 개봉 기념으로 트랜스포머 전편을 다 방영해줬다. 아침에 일어나니 3가 했고, 점심 쯤에는 4가 했다. 나는 4를 보다가 잤다. 4도 영화관에서 보긴 봤는데, 후반부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 이유가 다 있었다. 그리고 저녁, 대망... 은 아니고 그냥 5. 졸 뻔한 나를 살린 건 로라 하드독이라는 배우였다. 사진의 배우다. 눈이 번쩍 뜨일 수밖에 없지 않은가? 아무튼, 트랜스포머는 설명이 너무 부족하다. 멀린을 도와 준 외계인은 누구였는지, 그 사람과 여왕과의 관계는 뭔지... 등등 하나도 설명 안 하고, 등장인물도 휙휙 지나가고, 액션신은 정신없다. 그러니 집중할 거라고는 자연산(?) 밖에 없는 거지. 또 며칠 전에 1편 재방을 보는데, 메간 폭스가 계속 나왔어야

캡틴 하록キャプテンハーロック(Harlock : Space Pirate, 2013)

캡틴 하록キャプテンハーロック(Harlock : Space Pirate, 2013)

玄風書庫|2014년 2월 9일

전투씬은 간지나지만, 캐릭터는 안 살고 메시지는 죽었다. 결국은 살인자는 영원하다? 이런 의미인가??? 인류에게 적이 필요하다는 의견에는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동족 살인을 일삼은 해적이 대를 이어 영원히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는 대체 뭔가? 살인이 정당하다는 이야긴가???? 긴 원작을 한 편에 우려너으려다 보니, 클리셰의 향연이랄까. 그런 느낌이 든다. 그래도 원작을 알고 있다면 재밌게 즐길 수 있겠지. 얼마 전에 내가 망작 중2병 극장판을 보고서도 괜찮다고 평한 것처럼. 그러나 이건 원작을 아예 모르잖아??? 안될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