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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브라이튼 / 로얄 파빌리온) 왕실의 공식 휴양지 브라이튼의 대표 랜드마크. 유럽에서 만나는 인도식 건축물 Royal Pavilion, Brighton
브라이튼은 아름다운 바다를 가지고 있는 관광도시입니다만, 그래도 브라이튼의 랜드마크를 뽑으라면 이 건물을 선택하시는 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독특한 외관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시선을 모으는 건물. 바로 로얄 파빌리온(Royal Pavilion)입니다. 로얄 파빌리온과 정원은 한 세트예요. 그래서 저는 일단 이 로얄 파빌리온의 정원부터 들어왔습니다. 저는 이 로얄 파빌리온의 정원 입구 쪽에 있습니다. 제 왼쪽에는 브라이튼 박물관 & 미술관(Brighton Museum & Art Gallery)이 있고요. 이 박물관과 로얄 파빌리온 사이에 아름다운 정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정원의 역사는 길지만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단장한 건 1990년대라고 해요.......

(영국 브라이튼 / 브라이튼 도보 여행 #1) 영국 남부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해양도시. 브라이튼을 뚜벅뚜벅 <주빌리 도서관, 브라이튼 워 메모리얼, 브라이튼 돔>
브라이튼의 대표적인 공공 도서관인 주빌리 도서관(Jubilee Library)입니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갑자기 이 도서관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어요. 그래서 안으로 들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까지 온 김에 한국과 관련된 책을 좀 찾아보기로 했죠. 많지는 않겠지만 아마 한국을 다룬 책이 몇 권 있기는 할 거예요. 영어로 된 책을 뒤적뒤적하던 저는 세계적인 관광 가이드북인 론리 플랫이 만든 이 책을 발견했습니다. 전세계의 다양한 맛집을 소개하는 책인 것 같아요. 저는 서양인들이 만든 책에 등장하는 한식당을 신뢰하지는 않습니다. 한식은 한국 사람이 평가해야 제대로 된 평가가 가능하다고 보거든요. 안타깝게도 이 책에 사진.......

여친이 건축주! 건축가 남친이 설계한 세모 평면 12평 집, The Triangle House by Brown Urbanism
The Triangle House by Brown Urbanism 여친이 건축주! 건축가 남친이 설계한 세모 평면 12평 집 빅토리아 시대풍의 주택과 아파트 건물로 이루어진 주거 지역인 런던의 웨스트햄프스태드West Hampstead에 위치한 40제곱미터(약 12평) 규모의 옛 정비소 건물을 주택으로 개조한 사례이다. 쓸모 있게 계획하기가 쉽지 않은 세모 평면의 건물이다. 건축가 리처드 브라운과 그의 약혼녀가 20만 파운드 이상, 즉 약 25만 달러를 주고 런던에 있는 삼각형 모양의 기존 자동차 정비소 건물을 사들였다. 그들은 여기에 12만 7천 달러, 창의적인 사고, 그리고 많은 노력을 들여서 약 12평인 공간을 주거 겸 업무 공간으로 변신시켰다. 이 지역의 평균 주.......

(영국 브라이튼 / 노스 레인 #4) 한 때 지역의 골치거리였던 슬럼 거리가 이제 브라이튼을 대표하는 문화 지구로 North Laine, Brighton
브라이튼은 참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거리를 걷다 보면 왜 이곳이 오랫동안 영국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이곳을 대한민국에 대입해 보면... 강릉 같은 곳이 아닐까 싶어요. 서울 사람들이 동해바다가 보고 싶을 때 기차를 타고 강릉으로 떠나듯이 런던 사람들은 바다가 보고 싶을 때 이곳으로 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런던에서 기차를 한 번만 타면 아주 간단하게 찾아올 수 있는 곳입니다. 런던에서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어질 때 찾아오기 딱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고, 강릉처럼 바다 외에도 먹거리, 즐길 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그런데 제 생각으로는 먹거리는 브라이튼보다 강릉이 훨씬 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