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DIUM!/영국 브라이튼] 아름다운 해양도시 브라이튼의 축구경기장.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의 홈 경기장.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By 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 2024년 4월 5일 | 스포츠데 제르비 감독과 일본인 미토마 카오루 선수로 인해서 우리 축구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팀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프리미어리그의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의 경기장을 구경하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안에서는 비교적 아담한 32,000여석의 관중석을 가지고 있는 경기장.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American Express Stadium)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이 경기장의 이름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American Express Community Stadium) 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2023년 8월 1일부터 이 이름에서 '커뮤니티'가 빠졌습니다. 그래서 예전보다는 경기장 이름을 부르기가 쉬워졌어요. 그동.......영국여행(210)PL(20)아메리칸익스프레스(7)축구여행자(139)아멕스(8)프리미어리그(151)브라이튼앤호브알비온(1)브라이튼(12)아메리칸익스프레스스타디움(1)브라이튼여행(2)축구여행(147)영국(392)유럽축구(66)EPL(288)유럽축구여행(46)[2024.01.02 * 3/3, 후반전 화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vs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2023-24 프리미어리그 20R ~ 영국 런던, 런던 스타디움By 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 2024년 3월 25일 | 스포츠<곧 발행예정 입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수능시험 시간입니다? 은근히 꽤 어려운 문제가 스크린을 통해서 출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 문제들 중에서 제가 맞춘 건 스콧 파커(Scott Parker)가 유일했습니다. 스콧 파커의 저 자세는 매우 유명하죠. 파커는 웨스트햄에서 전성기를 보냈고 이후 토트넘 홋스퍼, 풀럼 등에서 뛰었습니다. 이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름이 가장 긴 두 팀의 맞대결. 후반전이 시작되겠습니다. 전반전에는 양 팀이 득점 없이 0 : 0으로 비기면서 가뜩이나 추운 날씨를 더 춥게 만들었는데요. 후반전에는 화끈한 골 파티가 이곳에서 열렸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EPL(288)PL(20)런던여행(173)유럽여행(1363)축구여행자(139)런던(273)프리미어리그(151)유럽(651)축구여행(147)웨스트햄(18)영국여행(210)웨스트햄유나이티드(4)브라이튼(12)유럽축구여행(46)런던스타디움(3)브라이튼앤호브(2)영국(392)[2024.01.02 * 2/3, 전반전 화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vs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2023-24 프리미어리그 20R ~ 영국 런던, 런던 스타디움By 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 2024년 3월 25일 | 스포츠<곧 발행예정 입니다.> 웨스트햄과 브라이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의 킥오프를 앞두고 경기장의 조명이 꺼졌습니다. 요즘은 유럽 구단들도 킥오프 전 시간을 하나의 공연처럼 멋지게 꾸미는 경우가 많이 늘어난 것 같아요. 예전에는 그냥 무미건조하게 선수들이 입장하고 킥오프가 되고 경기를 하는, 그러다가 경기가 끝나면 그냥 끝나고 다들 집에 가는, 이런 분위기였는데요. 갈수록 팬들이 즐길 거리가 늘어나고 있어서 경기장을 반드시 일찍 방문해야 됩니다. 그런데 웨스트햄은 그 어떤 화려한 공연보다도 볼만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바로 킥오프 전에 경기장을 가득 채우는 이 비눗방울인데요. 매번 홈경기 때마다 웨스트햄은 비눗방.......EPL(288)PL(20)런던여행(173)축구여행자(139)런던(273)프리미어리그(151)축구여행(147)웨스트햄(18)브라이튼(12)웨스트햄유나이티드(4)영국여행(210)런던스타디움(3)유럽축구여행(46)브라이튼앤호브(2)영국(392)[2024.01.02 * 1/3, 경기전 화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vs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2023-24 프리미어리그 20R ~ 영국 런던, 런던 스타디움By 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 2024년 3월 24일 | 스포츠<곧 발행예정 입니다.> 연초부터 강풍이 몰아치고 있는 런던입니다. 제가 런던에 체류하고 있는 기간에는 매일 수시로 비가 내리고 강풍이 불어서 우산을 쓰는 게 의미가 없어질 때가 많았습니다. 뉴스를 보니 역대급 폭풍이 영국을 뒤덮었다고 하더라고요. 스코틀랜드 쪽에는 이 강풍 때문에 많은 피해가 있었을 정도라고 하는데, 런던은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피해가 없었을 뿐 런던에도 정말 많은 바람이 불었습니다. 제가 경기장에 방문하기 전에 귀국하는 여행상점 팀원분들을 보내드리기 위해서 공항을 찾았었는데, 택시에서 문을 열고 내리기가 힘을 정도로 많은 바람이 불었어요. 한국에서는 절대 경험할 수 없을 수.......EPL(288)PL(20)런던여행(173)유럽여행(1363)축구여행자(139)런던(273)프리미어리그(151)유럽(651)축구여행(147)웨스트햄(18)영국여행(210)웨스트햄유나이티드(4)브라이튼(12)런던스타디움(3)유럽축구여행(46)영국(392)브라이튼호브알비온(1)123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