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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 포항 대 제주
너무 오래됐지만, 기록삼아 남기는 도판. 포항 2-3 제주 제주의 선발 라인업. 거의 베스트 멤버였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포항을 상대로 전혀 우세한 경기를 하지 못했는데... 이유는 아래와 같다. 이건 수비시의 포진이다. 좌우의 자일-배일환이 거의 윙백처럼 보일 정도로 자기 진영으로 깊숙이 내려갔다. 게다가 허재원-박진옥 앞에서 라인을 형성하는 것이 아니라 좌우로 지나치게 벌려 섰기 때문에 거의 6백으로 보일 정도였다. 이런 기형적인 수비 포진은 중원을 휑하니 비우는 부작용을 일으켰고, 포항의 황진성 등 미드필더들은 중원의 빈 공간에서 자유롭게 패스를 뿌릴 수 있었다. 즉 자일과 송호영 사이 공간, 그리고 정경호와 배일환 사이 공간이 너무 넓었으며 이 공간이 제주의 약점이었다.나중에 김영민 코치

사이시간의 제주
김영갑과 천혜향의 바람과 향기.엄마 아빠는 벌써부터 나와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신다.그런 연유로, 아빠가 회사를 하루 쉬고 엄마와 나와 제주도를 잠시 다녀왔다.제주도는 세 번째인데 갈 때마다 급한 2-3일이라서 항상 아쉬운 마음이다. 각종 당과 컵라면과 관계된 곳은? 처음으로 한라산에 올랐다. 와! 어렸을 때는 산과 바다라면 당연히 바다! 였는데,운동에 보람을 느끼게 된 이후로는 산도 바다만큼 좋은 자연이라는 것을 알았다.왕복 10시간의 산행은 처음이었고 듣던대로 고된 것이었지만감수할만큼 아름다운 모습이었고 검은 산을 부르며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떠나기 전에 꼭 혼자 다시 한번 오르고 싶어졌다. 사려니숲의 삼나무들

더 뜨기전에 다녀오세요 :: 제주락 :: 제주 서귀포
침대에 누워 한숨 자다가 일어나서 창밖을 보면 이 광경이 펼쳐지죠. 여기가 어디냐구요? 제주 서귀포시 법환동에 위치한 부띠끄 민박 "제주락" 기존에 있던 창고를 개조해서 만든 부띠끄 민박..네네..펜션입니다.^^ 독특한 페인팅의 철문과, 그에 걸맞는 열쇠와 자물쇠가 있는 곳. 제주락 이 철문의 방이 바로 제가 머물렀던, 홈페이지엔 나와있지 않은 비밀의 방 ***호 입니다. ^^ 깔끔한 스튜디오 원룸 타입의 방으로 실내 인테리어와 소품 모두 마음에 듭니다. 도착하자마자 커피 한잔...을 가장한 설정샷부터. 작지만 불편하지 않은, 간이주방이 함꼐 있는 욕실도 하나 딸려있습니다. 방은 딱 여섯개. 당연히 모두 바다를 향하고 있고,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다른 전망을 가지고 있죠. 펜션 옆에는 C

제주민속오일장의 멸치국수
제주 민속 5일장의 멸치 국수... 제주 민속오일장에서 유명한것이 잔치국수와 멸치국수.. 그중에 난 멸치국수를.. 특이하게?(적어도 서울에선) 국수고명으로 콩나무를 쓴다..


![[CV] [Lab, 劇画] 'いてまえ武尊‘(해치워라 다케루). 사이토 다카오란 사람은...](https://img.zoomtrend.com/2026/06/15/1781550900-EC82ACEC9DB4ED86A0EC9588EBA0A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