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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3 posts![[제주 협재 게스트하우스] 제주도 태풍이 지나간후 협재 바다](https://img.zoomtrend.com/2012/07/20/a0024560_50080799ecea0.jpg)
[제주 협재 게스트하우스] 제주도 태풍이 지나간후 협재 바다
태풍 카눈님이 지나가고 난후 협재 바다 입니다. 어젯밤 카눈님을 맞이하고자 플래닛 카페에 바다를 향해 앉아 있었는데, 예상보다는 덜 화려한 모습으로 오셨더군요. 태풍 피해 없이 무사히 지나서 다행입니다. 오늘 협재 바다님은 태풍이 언제 지나갔냐는듯 너무 맑고 예뻤습니다. 석양이 지기전 빤짝이(레어템입니다 ㅎㅎ)도 많이 뿌려주려주신 컨디션 좋은 협재 바다 님이었습니다.
![[제주 협재 게스트하우스] PLANET 오늘의 날씨](https://img.zoomtrend.com/2012/07/17/a0024560_5004ed9ceedd6.jpg)
[제주 협재 게스트하우스] PLANET 오늘의 날씨
태풍님이 오신다는데...[카눈] 씨라고 들었습니다만... 하늘이 너무 맑아요.. ..... 요근래 가장 쾌청 합니다... 협재해변에 사람들이 굉장히 씐나~~~~~!!!! 하고 있습니다. 몇시간 후에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좋군요!!!! www.planet1702.com

20111009~1014 제주,나를 비우는 여행 #2
2012년 10월 11일 새벽 6시 기상, 탄산 온천에서 씻고 어젯밤 대화를 나누었던 어떤 분과 함께 반나절을 같이 다니기로 했다. 걷는 여행이었던 나와는 달리, 혼자 차를 렌트해서 다니셨다는 이 분 덕분에 무거웠던 짐도 싣고 가볍게 다닐 수 있고, 보려고 계획하지 않았던 곳들도 구경하며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아침 7시가 조금 넘어 출발하여, 근처에 있던 산방산을 갔다. 산은 산인데 10~15분 정도 계단을 올라가면 금방 끝에 다다른다. 산새 소리만 들리던 그 곳에서 명상하듯 가만히 앉아있다가 내려왔다. 아침산책 정도를 한 기분이었달까? 산방산을 내려오면 그 앞에서 저렇게 멀리 바다가 보인다. 비가 올것 같은 흐린 아침이어서, 화창하지는 않았지만

20111009~1014 제주,나를 비우는 여행 #1
2011년 10월 9일 스물넷의 생일을 기념하여 내 자신에게 선물을 주고자 나 홀로의 제주 여행 계획을 마음먹고, 한달전인 어느 날 새벽에 제주행 비행기표를 예매. 졸업을 했고 몇개월 동안 일을 했고 잦은 출장을 다니고 과외알바를 하며, 살아가기보다는 살아내고있다는 것에 가까웠던 날들이었다. 내게 뭐가 있는건지, 내가 뭘 할 수 있는건지, 내가 뭘 좋아했는지, 나는 뭘 해내야하는지 나는 왜 이러고 있는지, 나는 왜 해놓은게 없는지, 나는 왜 외로운지, 나는 왜 답답한지 모든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임시방편으로 막아두었던 둑이 터지듯 한꺼번에 몰아쳤다. 그래서 목적없이 타성에 젖어 해오던 모든걸 그만두기로 했다. 새로운 출발선상에 오르고자, 잊고 지내오던 나의 생각들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