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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여행 제주 #4 - 2016. 06. 04 (3) 비오는 정방폭포 앞에서 사진 한 컷을~~~
지난 편 보러가기 - 가족 여행 제주 #3 - 2016. 06. 04 (2) 차타고 눈에 보이는 곳부터 먼저 찍어봅시다 제주도 입도하는 순간부터 찔끔찔금 내리다 그치다 했던 비는 정방폭포로 향하는 길에 굵어지고 세차졌다. 여행 내내 우리를 괴롭히던 비는 정방폭포에서 왕창 퍼붓고 난 후 그 다음부터는 조금 괜찮아졌다. 하지만 우산이 하나 뿐이었던 우리 가족은 정방폭포 앞에서 우비를 하나 구입할 수 밖에 없었는데 두벌의 우비를 구입해서 두 아들은 우비를 뒤집어쓰고 우산 하나로는 부모님이 같이 쓰고 그렇게 정방폭포로 내려갔다. 정방폭포 입장권을 사고나서 폭포로 조금 내려가야 하는데... 길이 조금 험하다. 비가 오니까 돌로 만든 계단도 미끄럽고... 아들내미 둘이랑 아버지는 괜찮지만 어머니가 조금

가족 여행 제주 #2 - 2016. 06. 04 (1) 제주행 마을 버스 타실 분 여기요~~~
제주에서 김포 노선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비행기들이 오가는 노선으로 항공기 로드팩터 1위를 자랑하는 황금노선!!! 이게 왜 황금노선이냐면 평일이고 주말이고, 정규편이고 임시편이고 간에 사람들로 언제나 붐비기 때문이다. 특히 연휴가 끼어 있다거나 여름휴가철이라거나 하는 경우는 임시편이 증편되어도 다 실어나르지 못할 만큼 탑승객이 많다. 그리고 나는 6월 황금연휴에 온 가족과 함께 제주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김포공항에 와 있다. 이렇게 사람 많을 줄 몰랐다... 사실은 항공편도 구하지 못해서 이번에도 가족여행 한번 못가고 그냥 넘어가는 가 했지만 인터파크에서 괜찮은 상품이 나와서 그걸로 어무이가 결제!!! 그 덕에 비싸지 않은 가격에 다녀올 수 있었지만 큰 아들을 제외하곤 가족들이 다 경상도에 거주

어쩐지 여행을 부르는 그림 ㅡ 니시 슈쿠 Nishi Shuku
교토를 기반으로 그림 작업과 전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니시 슈쿠(Nishi Shuku). 그녀의 그림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괜시리 마음이 느슨해지는 느낌이다.너른 들판에 누워서 풀 사이로 스쳐오는선선한 가을 바람을 맞는 기분이랄까! 풍성한 색감과 단순한 선의 조화로움,동화적인 분위기로 그림을 보는 순간한 눈에 푹 빠져들게 만든다. 2013년부터인가 자신의 일러스트로 일년 열두달을 소박하게 채운 달력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니시 슈쿠의 일러스트 달력은 일본의 로컬 독립출판물 서점이나 갤러리, 작은 소품점이나 카페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아래) 그녀의 홈페이지에 언급되어 있는니시 슈쿠 달력 취급점을 눈여겨보길.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