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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먼(Norman) - 사이코패스 인공지능
노먼 AI 홈페이지는 여기로. MIT 미디어랩(Media Lab)의 연구자들이 이미지 인식 - 이미지를 입력하면 해당 이미지에 대한 설명을 글로 출력하는 - 인공지능을 만들었는데, 일반적인 데이터를 사용하는 대신에 레딧(reddit)에서 죽음에 대한 내용만 다루는 게시판의 데이터를 사용해서 학습을 시켰다고 한다 -_-; 이렇게 학습시킨 인공지능에 심리검사용 로샤(Rorschach) 잉크 반점 이미지를 입력시켜서 인식 결과를 보니, 사이코패스라는 것;; 검은 반점과 붉은 반점이 섞인 이미지를 보고 정상적인 인공지능은 "꽃들이 꽂혀 있는 꽃병"이라고 설명하는 반면 사이코패스 인공지능은 "총에 맞아 죽은 사람"이라고 설명한다; 이 인공지능의 이름은 노먼(Norman)인데, 홈페이지의 설명을

왜 인문학적 감각인가 인공지능 시대
왜 인문학적 감각인가 인공지능 시대왜 인문학적 감각인가 인공지능 시대, 세상은 오히려 단단한 인문학적 내공을 요구한다인공지능, 알고리즘, 하이테크가 우리 삶을 지배하는 시대. 하지만 바로 지금이야말로 인문학적 감각으로 무장해야 할 때다. 인문학은 시킨다. 세상은 이 순간, 인문학적 감각을 필요로 한다. 왜 최첨단 하이테크 시대에 오히려 인문학적 감각을 요구하는가 이 책의 출발점은 저자가 2015년에 《포브스(FORBES)》의 커버스토리로 쓴 “쓸모없는 인문학 공부가 테크놀로지 분야로 진출하는 가장 핫한 티켓이 되다”라는 기사에서 시작되었다. 기사에 대한 사람.......
인공지능과 VR
인공지능으로 인해 대부분의 일자리가 대체된다면 인간은 100세가 넘는 수명을 가지고 무엇을 하면서 보람을 찾고 성취욕을 얻고 우울감에서 벗어나게 될까. 우리의 뇌는 Mission이 필요하다. 그것이 과거에는 직업이었다면 앞으로는 VR, AR, MR, XR같은 가상의 임무와 환경이 될 지도 모르겠다. 과거의 종교와 신화가 그랬던 것 처럼 가상 아바타들의 순교와 활동이 현실보다 더 중요하게 사람을 협동하게 하는 모티브가 될듯. 현실에서 무기력하면 가상의 세계에서 존재의 의미를 찾기 마련이다. 중세시대라는 암흑기에 종교가 압도적인 역할을 했듯이 가상에서의 활동이 현실을 압도하게 되면 ..

클로바 프렌즈 미니? 니네 나한테 이러는 거 아냐...
어찌어찌 하다 보니 집에 AI 스피커가 4개나 있습니다. 넷 다 제가 씁니다. 카카오 미니 두 대, 샐리와 브라운 각 1대. 얘들만 있어도 시끄러워서 못살겠는데, 오늘 보니... 이런게 나옵니다? 햐아. 그냥 지나칠려고 했어요. 그런데 ... 니네 ... 뭐니 ... 왜 그러니 ... 귀엽잖아... ㅜ_ㅜ 특별히 다른 기능이 들어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길이만 줄어 들었어요. 스피커 성능도 좀 더 나빠지지 않을까 싶지만, 전에도 좋았던 것이 아니니 뭐. 아마 마이크나 배터리 줄여서 절약형으로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겠네요. 다만, 디자인이 참 예쁩니다. 예전 프렌즈 스피커는 애들을 길쭉하게 뽑아놓은 느낌이었는데, 이번 클로바 프렌즈 미니는 딱 얘들 같은 느낌으로 나왔습니다. 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