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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영화 결산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7년 12월 28일

남한산성선과악, 정의와 부정이라는 한국영화의 전형성을 그대로 담고 있었다는 점에서는 아쉬운 영화입니다. 그저 정의롭지만 생각이 다른 두사람의 다툼이랄까... 차라리 박해일이 연기한 인조의 모습이 조금 마음에 들더군요. 하지만 한국 역사극 치고는 정말 잘 만든 수작이라고 봅니다. 택시운전사평론가 평도 좋고 상도 많이 탔다지만, 제 평가는 별두개입니다. 송강호의 개인기에 지나치게 의존했고, 시대를 좀 더 차갑게 접근했다면 좋았을겁니다. 그리고 두유노 김치는 정말 아니지않습니까? 원더우먼DC중에 이게 제일 볼만했다니... 말 다했습니다. 저스티스리그는 진작에 걸렀죠. 혹성탈출 - 종의 전쟁다소 기대에 못미치지만 시저의 최후에 숙연해지는 영화죠. 블레이드러너 - 2049미묘한 영화였지만 설정이나 영화적

Janet/ 지난 일요일에 배틀런이라는 게임 릴레이 자선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아는 사람들을 둘이나 거쳐서 섭외 요청을 받고 1시간 정도 할까말까 생각을 좀 해봤었는데 솔직히 참가하겠다고 결정하게 되면 그 순간부터 행사 당일까지 마음의 준비도 해야 하고 시연할 게임도 준비해야 해서 이래저래 부담이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 때문에 바로 답하지 못하고 1시간 정도 생각을 해 봤는데... 이 행사의 취지가 자선행사였기 때문에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2주동안 준비해서 지난 일요일에 다녀왔습니다. 배틀런 12/17일자 방송분. 저는 10:33:10초 경부터 나올거예요~~ 위 영상의 링크, 실시간 채팅을 볼 수 있어서 이쪽이 더 나을겁니다. ^^; 데스브레이드 / 엑스맨 / 문 워커 / 헤비 스매쉬 / 세이부 컵 사커의 5개를 들고 가서 2시간 30

데스티니차일드(JP) 때려침

데스티니차일드(JP) 때려침

Channel Evil|2017년 12월 15일

희망이라는게 참으로 무서운게, 일본서버 가면 한국보다는 더욱 안정화 된 그런 모습을 보여줄 거라 누구나 다 생각했지만 뚜껑 열어보니 구렸고, 그리고 3주만에 지웁니다. 한국서버도 9달은 했던거 같은데, 일본서버는 한 달도 못 버티고 지워버리네요. 라그나브레이크 시즌0 열렸을 때, 코인이 부족한건 제가 부족해서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오후에 게시물 하나를 보고서 결국 지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 코인을 추가로 딸 수 있는 부스터가 없음 - 레이드 레벨이 높아질 수록 레이드 티켓 요구량의 증가 (Lv.40 때는 3개 요구) - 코인 자체 보상이 창렬한 듯 함 - 중요한건 리셋에 들어가는 코인 요구량 아니 이거 뭐 하는 X끼들이지? 리셋할 때 차라리 크리스탈을 요구하

앱스토어에서 똥겜을 추방중인 애플

앱스토어에서 똥겜을 추방중인 애플

한때 모바일은 게임의 멋진 가능성을 품은 곳이었습니다. 두들 점프!앵그리 버드! 그리고... 인피니티 블레이드!! 하지만 그것도 잠시. 모바일에는 여러분도 잘 아시는 대 똥겜 시대가 찾아왔습니다. 카카오 똥겜이 메뚜기떼처럼 지나간 뒤 이젠 카카오가 양반이었다는 소리가 나올 수준인 리니지류 똥똥겜의 치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만 미국 앱스토어를 필두로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금년 3월의 상황은 이랬습니다. 링크를 누르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차트 그림을 재방송합니다. 매출 차트를 보시면 미국도 별 수 없는 똥겜강점기의 지옥도가 펼쳐져있습니다. 오로지 Pay to Win 게임만이 차트를 지배하고 있지요. 그런데 금년 12월 차트입니다 최고 매출 순위에서 아예 게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