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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posts다이소 이젤 - 아이패드 거치대 대용
다이소에서 다른 물건 사다가, 우연히 "이젤"을 봤다. 한 몇 달 전에 구매해서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는 아이템이긴 한데... 요 모델인데...아이패드를 가로로 놔도 떨어지지 않고, 보는 각도도 나쁘지 않고 괜찮음. 다만, 저 사진이 문제인데...실제 저 사진은 아이패드가 바닥부터 저렇게 위로 떠있지 않음. ㅋㅋㅋ 밑에다가 뭘 받친듯 싶다.내가 그런 모습은 저렇다. 그래서 가끔 아래에서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는 살짝 들어 올려서 조작을 해야하는 불편함이 조금 있고, 그외에는 무난하다. 다만, 사진 처럼 보여지기 위해서는 아이패드를 놓는 쪽에 무언가를 깔아야 저렇게 높아진다는 것이다. 실제 모습과는 차이가 있다. ㅋㅋ 어쩜, 저렇게 편집을 해서 판매하는지...걍 사실 그대로 두지...-.-;
F1 2020 영국 그랑프리 결승
다분히 그냥 지루한 크루즈로 끝날 수 있던 경기였는데 막판에 변수가 나와서 조금 화들짝 하긴 했네요. 초반에는 마그누센을 골로 보낸 알본이라든가 뭐 자잘하게 사건이 있긴 했는데 SC 불러내긴 했어도 별로 유의미한 영향은 주지 못 했지만 막바지의 타이어 문제는 아주 큰 사건이었습니다. 사실 다음주에 실버스톤에서 바로 70주년 그랑프리 합니다만, 타이어 문제는 다음번에는 변수가 되지 않을 듯 해서 아쉽(?)습니다. 일단 메르세데스 페이스는 확고했습니다. SC 덕분에 중반까지는 그다지 맥스와 크게 벌리지 못 했지만 맥스가 제대로 따라잡지도 못 했기 때문에 완전히 컨트롤 하고 있었다 생각합니다. 오히려 극단적인 다운포스 트랙인 실버스톤에서 레드불과 격차가 천지차이는 아니라는 게 조금은 긍정적인 소식인
2020. 2. 10.-13. 교토 사진 여행기 8부(끝) - 카츠라리큐
2020. 2. 10.-13. 교토 사진 여행기 7부 - 센토 고쇼, 교토 고쇼 교토 고쇼 구경하다가 대중교통 시간 상 정말 허겁지겁 움직여야 되서 후다닥 카츠라 역으로 왔습니다. 겨울 날인데 하늘은 여름 같네요. 아침엔 흐렸지만 점심 때가 다가오면서 개서 아주 좋아졌습니다. 카츠라리큐는 대중교통 지역에서 약간 애매한 곳에 있습니다. 갈 때는 시간이 중요하기 때문에(예약제니까) 조금 걷더라도 전철로 가는 게 좋고, 돌아오는 건 버스가 뒷문 쪽에 정류장이 있어서 그게 좋을 듯 합니다. 외곽지역이라 버스 배차 간격이 그리 좋진 못 합니다. 생각보다 빨리 도착해서 늦진 않겠다는 생각에 길거리도 좀 보고... 카츠라 강 서쪽은 교토 시내에서 거의 주택지만 있는 드문 구역입니다.
소니, a7S III 발표
제가 우리 집 황금송아지라고 놀리던 a7S III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a7R이 마크 4가 나오고서야 나왔으니 정말 오래 걸렸네요. 넘버링 맞추려고 마크 4로 하는 대신에 마크 3를 고집했는데, 웃긴 건 이번에 선보인 신기술들을 보면 a7R 마크 5가 나오는 건 시간문제 같다는 겁니다. 그럼 세대 숫자가 2나 벌어지게 되게 생겼네요. a7R V를 아주 느리게 내는 것도 한 방법이긴 하지만 그럼 a7R IV는 오랫동안 고화소만이 장점인, 형제 중에서 제일 낙후된 기술을 가진 카메라가 된다든가 할 듯 하군요. 일단 주요 사양입니다. - 1200만 화소 BSI 풀프레임 센서 - 비욘즈 XR이미지 프로세서(듀얼 구성으로 비욘즈 X보다 최대 8배 빠름) - 최대 4K120 동영상(10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