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트

포스트: 367|아이템:토스트(59)
Tags

Posts

367 posts

엘리트패드 하우징 교체..

지금까지 쓰던 엘리트패드의 우레탄 그립쪽이 늘어나고 지저분해서 난리도 아니길래 알리에서 쇼핑좀 했습니다. 그 결과물. 하우징 파츠 도착.. 근데 난 왜 상판을 두개나 산것일까...? 아무튼. ㅋㅋㅋㅋ 엘리트패드 뜯어서 교체 시작!! 끝!! 작동도 잘 되고 문제 없네요. 이로써 내 엘리트패드는 2년은 더 싸울 수 있다!!! 그나저나 교체하고보니 검정색 버튼들이 맘에 안드네요.(다시 알리 뒤져서 흰색 버튼을 샀다...) ... ㅋㅋㅋㅋ

@ 오사카 (2)

지인 가족이 아들을 반나절 맡아주시겠다고 호텔 근처까지 픽업 오셔서 같이 점심. 이거 한 접시로 아들이랑 배불리 잘 먹음! 아들은 유모차에 탄 채 헤어지는 줄도 모르게 그렇게 나는 슬금슬금 약속장소로. 여자들끼리 오붓한 시간- 웰빙식당이라고 해서 찾아갔는데 역시 야채가 풍성한 메뉴들! 오가닉 와인도 맛있었다 :) 디저트도 두부치즈케익, 오가닉쵸코브라우니, 수제바나나아이스크림. 이걸 시키지 말았어야 했는데 이거까지 싹싹 먹고 배가 너무나 불편했다 ;; 몇 살 더 먹으면 식탐을 다스릴 수 있을까... 가게를 나서 부른 배가 좀 꺼지기 바라며 한 정거쯤 걸었다. 낮은 덥지만 밤엔 그럭저럭 걸을만한 기온이었다. 호텔로 돌아와 근처까지 데려다주신 아들과 재회. 점심먹고 헤어져 밤잠까지 돌입하다니

@ 오사카 (1)

떠나기 전에 스케쥴러 한 장. 가방을 조금이나마 가볍게 하기 위해 ; 하네다에서 이타미까지 한 시간 비행에는 음료만 제공되므로 게이트 앞에서 주섬주섬 산 요깃거리로 가벼운 점심을- 오픈 세일로 예약한 이번 숙소. 로비부터 꺌끰. 아직 더운 오사카 뷰. 욕조 없는 욕실도 깨끗. 아들용으로 키즈 어메니티를 받았는데 사주려고 생각했던 슬리퍼가 들어있어서 좋았다. 저녁은 오사카 시절의 오랜 지인 가족과. 출산 후 선택지에서 사라져있던 샤브샤브... 그리웠엉 ㅠ 돌아가면서 아들 챙기며 즐거운 식사시간. 디저트 들어갈 배 남기느라 애썼다 ㅋㅋ 육아선배님께서 토닥토닥 재워주신 울아들. 아무데서나 잘 자서 이뻐! 그대로 유모차에 싣고 와 침대로. 이 안닦고 자는 그런 날.

마카오 “남핑카페(남펑카페)”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7월 1일

마카오 “남핑카페(남펑카페)”마카오 여행에서 둘째 날 아침은 현지 분위기가 나는 식당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실, 홍콩에서 머물면서, “란콰이퐁”에서 식사를 한 번 해보고 싶었지만,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해서 한 번도 맛을 보지 못하게 되었는데요.그것이 마카오에서 와서도 다소 미련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마카오에서 비슷한 음식을 판매하는 식당이 있는지 검색을 해보니, “남핑카페”라는 곳이 있었는데, 제가 머물던 호텔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었습니다.“마카오의 현지 식당, 남핑카페(남펑카페)”그래서, 이렇게 아침식사는 마카오의 현지 분위기가 감도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요. 확실히 남핑카페는 마카오 현지 동네 속에 있는 식당 같은 분위기가 도는 곳이었습니다.주변은 그냥 일반적인 주거지인 것 같은 곳에 있는 식당이었지요. 그래서 사실 처음에는 이 곳을 눈앞에 두고도 잘 찾지 못했었습니다. 그만큼 잘 눈에 띄지 않는 편이었지요.“현지 분위기가 느껴지는 식당”확실히 이 곳은 현지 분위기가 감도는 곳이었는데요. 이 곳에서는 음식을 주문하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영어 메뉴는 있다고 해야 할지 없다고 해야 할지 애매한 상황이었는데, 메뉴판에 메뉴는 한자로 쓰여있는데, 설명은 영어로 되어 있는 독특한 형태였습니다.저는 그래서 영어 설명을 보고 적당해 보이는 음식을 선택했는데요. 처음에는 계란 + 햄이 들어간 토스트와 밀크티를 주문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비주얼의 토스트가 나왔습니다.그래서, 우선 이 음식을 다 먹고 나서, 다른 토스트를 추가로 주문하려고 했는데, 그제야 제가 주문하려고 했던 토스트의 이름이 생각났지요.△ 밀크티“란콰에퐁에서 판매하는 것과 유사한, 프렌치토스트”란콰이퐁에서 먹을 수 있는 토스트와 유사한 토스트는 바로 “프렌치토스트”였는데요. 그래서 다시 뒤늦게 프렌치 토스트를 주문했는데, 뒤늦게 하나를 추가로 더 주문했더니, 종업원께서 제가 포장해서 가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그래서, 여기서 먹고 간다고 이야기했는데, 나중에는 손짓으로 물어봐서 여기서 먹는 시늉을 하니, 그제야 주문이 되었습니다.△ 계란 & 햄 토스트△ 프렌치토스트“영어가 잘 통하지 않아서, 제법 난이도가 있는 식당”영어가 잘 통하지 않아서 다소 힘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최소한 마카오는 홍콩처럼 무례하게 서빙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확실히 마카오 사람들이 홍콩 사람들보다는 더 친절한 것 같더군요.그래도, 이렇게 홍콩에서 결국 먹지 못한 프렌치토스트를 이 곳에서 먹고, 마카오 여행의 둘째 날을 힘차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마카오, 마카오 반도, 남펑카페(NAM PENG CAFE)”주소 : MacauR. de Cinco de Outubro, 54號54 R. de Cinco de Outubro Macau전화번호 : +853 2892 2267운영시간 : 6:00 - 18:00특징 : 마카오 현지 분위기의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