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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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posts올해 들어 제일 멍청한 일을 벌써 한 나
내가 못살아.2월2일 괌공항에서 나리타로 들어오는 길에괌공항 화장실에 뜨끈뜨끈한 아이폰x를 잃어버렸습니다. ㅠㅠ 이륙하기 몇분전에 애타게 전화해서 누군가와 통화가 가능했어요. 그래서 전 금방 찾을 줄 알았죠. 왠걸.유나이티드 항공 기내 승무원이 영어로 그분이랑 통화하고지상근무 직원이 받아서 다음 비행기에 너의 폰을 태워줄거야~ 걱정마!하더니 왠걸.나리타 직원이 기다려도 기다려도 그 다음날도 비행기에내 아이폰비스무레한건 실려오지 않고.. 공항경찰 분실물센터에 등록만 열심히 해 놨지만아무 메일도 답장도 나리타에서의 연락도 없습니다. 유나이티드 항공 직원들끼리도 나리타 직원이랑 괌직원이랑 그렇게 원활하게 연락이 이루어지지도 않은것 같고.. 여자화장실에서 분실한 걸 남자가 받았다는 건경찰이나 공항 관계자


괌 여행기 2
아침에 눈뜨고 발코니로 나가면 보이던 풍경. 무지개까지 뜨니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던 아침. 전날밤의 꿉꿉한 공기는 사라지고 상쾌한 바람이 불어와서 상쾌했다. 간단히 조식을 먹고 , 섬 한바퀴를 돌기로 한다. 이미 십여년전에 왔던 괌이지만, 사랑의 절벽과 주지사관저 쪽을 꼭 다시 가고 싶었기에! 대성당과 사랑의 절벽에선 인물 사진만 많이 찍어서 여기에 올릴 만한 사진이 아쉽게도 없다. 가볍게 섬 한바퀴 돌고 난 뒤에 피에스타 호텔로 옮기고, 옆에 있는 홀리데이리조트 1층에 위치한 캘리포니아피자키친에서 피자를 테이크 아웃해 투몬비치로 나왔다. 그래 이거지! 이러려고 내가 여기 다시 왔지ㅡ 라는 생각과 여유로움이 물씬물씬. 하루종일 맥주와 바다와 함께하는 하루였다.

괌 휴양여행 다녀왔습니다......
6월 29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괌 여행 다녀왔습니다. 롯데호텔 괌에서 2박, 쉐라톤 라구나 괌 리조트에서 2박... 정말 큰맘 먹고 비싼 방을 질러서 럭셔리하게 리조트코모리하다 왔는데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어요. 경험상 관광으로 간 여행들은 스케줄을 널럴하게 짜도 4박 5일쯤 되면 슬슬 지쳐서 '아, 정말 좋았다. 아쉬움은 남았지만 잘 놀았으니 다음에 또 오고 싶다'는 기분을 느꼈는데 리조트코모리가 주가 되는 휴양 여행은.. '돌아가기 싫어! 내가 왜 4박 5일로 일정을 잡았을까! 9박 10일! 아니 14박 15일이었어도 좋았을텐데!' ...라는 기분에 사로잡혀서 괴로웠습니다-_-; 진짜 '관광 그게 뭔가요 먹는 건가요 우리는 휴양지에 휴양하러 왔습니다!'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