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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제일 멍청한 일을 벌써 한 나

내가 못살아.2월2일 괌공항에서 나리타로 들어오는 길에괌공항 화장실에 뜨끈뜨끈한 아이폰x를 잃어버렸습니다. ㅠㅠ 이륙하기 몇분전에 애타게 전화해서 누군가와 통화가 가능했어요. 그래서 전 금방 찾을 줄 알았죠. 왠걸.유나이티드 항공 기내 승무원이 영어로 그분이랑 통화하고지상근무 직원이 받아서 다음 비행기에 너의 폰을 태워줄거야~ 걱정마!하더니 왠걸.나리타 직원이 기다려도 기다려도 그 다음날도 비행기에내 아이폰비스무레한건 실려오지 않고.. 공항경찰 분실물센터에 등록만 열심히 해 놨지만아무 메일도 답장도 나리타에서의 연락도 없습니다. 유나이티드 항공 직원들끼리도 나리타 직원이랑 괌직원이랑 그렇게 원활하게 연락이 이루어지지도 않은것 같고.. 여자화장실에서 분실한 걸 남자가 받았다는 건경찰이나 공항 관계자

2017.11 Guam

2017.11 Guam

파란 콜라|2017년 12월 10일

추운 겨울 따듯한 나라 괌으로 여행 새벽비행기로 오고가게 되면 여행 첫날을 제대로 못즐기게 된다 이건 별로인듯 많은 블로그에서 추천했던 비친쉬림프나 푸친방라면.. 역시 블로그 맛집은 다시 생각해봐야.. 비친쉬림프는 느끼하고 푸친방라면은 짜고 예전에 워싱턴에서 먹었던 맥도날드 쿠키같은 맛 괌은 케이에프시에서 팔지만.. 새벽비행기로 느끼는 아침에 뜬 달

괌 여행기 2

괌 여행기 2

7년의 기록|2017년 8월 9일

아침에 눈뜨고 발코니로 나가면 보이던 풍경. 무지개까지 뜨니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던 아침. 전날밤의 꿉꿉한 공기는 사라지고 상쾌한 바람이 불어와서 상쾌했다. 간단히 조식을 먹고 , 섬 한바퀴를 돌기로 한다. 이미 십여년전에 왔던 괌이지만, 사랑의 절벽과 주지사관저 쪽을 꼭 다시 가고 싶었기에! 대성당과 사랑의 절벽에선 인물 사진만 많이 찍어서 여기에 올릴 만한 사진이 아쉽게도 없다. 가볍게 섬 한바퀴 돌고 난 뒤에 피에스타 호텔로 옮기고, 옆에 있는 홀리데이리조트 1층에 위치한 캘리포니아피자키친에서 피자를 테이크 아웃해 투몬비치로 나왔다. 그래 이거지! 이러려고 내가 여기 다시 왔지ㅡ 라는 생각과 여유로움이 물씬물씬. 하루종일 맥주와 바다와 함께하는 하루였다.

괌 휴양여행 다녀왔습니다......

괌 휴양여행 다녀왔습니다......

6월 29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괌 여행 다녀왔습니다. 롯데호텔 괌에서 2박, 쉐라톤 라구나 괌 리조트에서 2박... 정말 큰맘 먹고 비싼 방을 질러서 럭셔리하게 리조트코모리하다 왔는데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어요. 경험상 관광으로 간 여행들은 스케줄을 널럴하게 짜도 4박 5일쯤 되면 슬슬 지쳐서 '아, 정말 좋았다. 아쉬움은 남았지만 잘 놀았으니 다음에 또 오고 싶다'는 기분을 느꼈는데 리조트코모리가 주가 되는 휴양 여행은.. '돌아가기 싫어! 내가 왜 4박 5일로 일정을 잡았을까! 9박 10일! 아니 14박 15일이었어도 좋았을텐데!' ...라는 기분에 사로잡혀서 괴로웠습니다-_-; 진짜 '관광 그게 뭔가요 먹는 건가요 우리는 휴양지에 휴양하러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