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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여행 Ver.2-시니강 시나본 델모니코

괌 여행 Ver.2-시니강 시나본 델모니코

아침부터 울려퍼지는 전화벨에 벌떡 일어나서 받아보니예약했던 잠수함투어가 취소되었다. 아니 근데 투어는 케군이름으로 예약했고호텔은 내 이름이어서성이 틀리다는 이유로 취소되었다는 둥?이게 무슨 막걸리지 나는 너무 화가나서 헐!!!! 이런 십이지장!!!을 외쳐대는데케군이 예약 종이를 가지고로비로 내려가서 직원한테 투어문의를 요청하니까 어 그냥 날씨가 안 좋아서 취소된거고내일로 다시 예약해서 돌아왔다. 음??? 뭐지?? 진짜 이상한 일인데 나한테는 꼭 그런 안좋은 헤프닝이 잘 일어나고 케군은 매번되게 침착하게 해결해 놓는다. 내가 잘못들은 것도 아니고 내가 일을 꼬이게 한것도 아닌데왜 나한테는 이상한 스텝이잘못된 정보로 전화를 하는가. 하지만 난 5G속도로 잊어버리고룰루랄라 오늘은 그럼

괌 여행 Ver.2-워터파크와 하드락카페

괌 여행 Ver.2-워터파크와 하드락카페

햐... 이런 바다를 보면서 양치하는 너는다 가진 3살. 작년 겨울부터 심히 사랑하는 유니끌로 청바지와 함께 나가봅니다. 괌에서의 조식은 아이홉이죠. 작년엔 음식나올 때까지 널 어떻게 앉혀두나 고민했는데 이렇게 훌쩍커서함께 음식을 기대할 수 있다니 첫날은 쑥스러워서주문못한 애플쥬스였다.다음엔 잘해야지..다짐하는 저 아쉬운 얼굴 짜잔,내 사랑 괌 프렌치토스트흐믈거리지도 않고 달지도 퍽퍽하지도 않고 정말 내 스타일이다. 케군은 오믈렛과 팬케잌을 하루는 팬케잌을 물론 반은 남겼지만 자알 먹었다. 자외선도 강하지않고바람도 선선해서여름보다는 굉장히 따스한봄날씨 같았다. 이건 뭐,The Guam! 면세점은 그냥지나가는 길. 아빠 안아줘어, 그럼 기름 넣어줘

2017년 6월 괌2

2017년 6월 괌2

pomme|2018년 2월 18일

아직은 괌 2일차. 실제여행1일차 중간이야기. 웨스틴에 체크인후 엄마는 좀 주무신다고 하셔서 나만 촐랑촐랑 비키니입고로비는5층, 풀은 층이어서 1층에 위치한 풀로. 날도좋고 해도 사람이 생각보다 많진 않더라. 일단 풀이 깊지않고 선베드가많진 않다나는 풀바앞으로 자리 버드라이트 하나 마셔주고책도읽다가 수영도하다가 하면서 유유자적 썬셋이 예쁘다는 투몬비치. 웨스틴 투숙객은 어디갈필요없이 웨스틴앞 전용 비치에서 보면 된다. 물이 너무맑아서 찰랑찰랑사진도찍어보고 완벽하진않지만 보정없이 아이폰6s로찍은사진들. 거의모든사진들은 무보정 iphone6s기본카메라. 여기서함정. 뷰가 바뀌었습니다. 원만하게 해결되었고, 좋은일을 아니기때문에 글씨는 좀 연하게. 적당히놀고 씻고

괌 여행 Ver.2-세 살과 함께하는 여유

괌 여행 Ver.2-세 살과 함께하는 여유

(3살은 하루의 만 나이입니다.) 괌 마지막날 아이폰을 잃어버린 결말은 모두 알고있지만아닌 척 모르는 척괌으로 출발합니다! 우에노역에서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갑니다.남자들이 좋아하는 모든 것이 담겨있는포토 존이구나. 세살부터 여든까지 좋아할... 모닝빵을 먹으며 공항으로 출발~이 아이가 탈 것들을 좋아해서 감사하다. 여행 간다 그러면엄마 택시도 타고스카이라이너도 타고비행기도 타? (대박... 다 있어...)뷔페 가는 듯한 행복한 눈을 한다. ㅋㅋㅋ 아무리 화장이 잘 먹은 날도 비행기 한 방에 다 부질없어지죠.아침에 셀카 남겨놓자 'ㅂ' 2시간만 비행기를 타도 피부가 쩍쩍 마르고개기름으로 샤워를 하는데 승무원들은매일같이 비행기안에서 어떻게 관리하는 걸까? 쓰고보니 개이뻐, 개웃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