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사새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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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키보드 자판 스티커 대강~~~ 붙였다 ft. 일상
만원 짜리 키보드 글자도 안 지워지던데... 마이크로 소프트 키보드는 쉽게 지워지네. 키보드를 많이 치는 편이긴 하지만 키보드 글자가 어느 순간부터 흐려지더니 지워졌다. 뭐 자주 사용하는 글자는 보지 않아도 손가락이 기억하지만 자주 사용하지 않는 기호같은 경우는 한 번 내려보아야 하는 경우가 있다. 파이썬을 배우다 보니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더구나 영문을 많이 쳐야 하니 더욱 오타가 잦아 자판을 내려보게 되는데 기호가 안 보여...이게 어디있나 검색해 보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자판 스티커를 샀는데... 조선어/한국어. 순간 다이소에 가면 있을까 싶긴 했는데 귀찮다. 지하쳘 역으로 한 정거장이다. 가끔 다이소에 가.......

쿠팡 로켓 배송 체험단 ft.쇼핑몰 판매자의 한 주 이야기.
쿠팡 로켓배송에 신상이 등록되었다. 한 주 역시 편안하게 보냈다. 사실 편안한 것만도 아니긴 하다. 매출은 줄었고 한 때 열심히 키웟던 메인 브랜드몰은 3개월동안 빅파워=>파워=>새싹으로 떨어졌다. ㅋ..., 롤러코스터다. 마음이 편해진 것은 아마도 아파트를 사서 그런 게 아닌가 싶다. 큰 숙제 하나 한 기분이랄까? 쿠팡 제품에 자신감이 있고 리뷰만 있으면 판매 신장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판단이기에 쿠팡체험단을 진행해야겠다 싶다. 담당MD의 제안이 없었다면 아마 할 생각도 못했을 것이다. 로켓배송 판매자도 체험단을 진행할 수가 있다. 직접 신청을 하려다가 MD에게서 전화가 왔다. MD가 계약서를 보냈다고 한.......

인생사 새옹지마, 호사다마
인생사 새옹지마요, 호사다마다. 인생 좀 살다보니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고사성어들이 있다. 인생사 새옹지마, 호사다마, 전화위복, 고진감래 같은 것들이 그렇다. "이 또한 지나가리니" 이 또한 경험의 소산일 지도 모르겠다. 올 해 시작하면서 아끼는 직원이 떠나간다. 각자의 발전을 위한 목표이기에 말릴 수는 없다. 그리고 좋은 직원이 들어왔다. 참 신기한게 합이 딱 맞는다. 나가는 직원, 들어온, 오는 직원이 말이다. 會者定離 去者必返 生者必滅 회자정리 거자필반 생자필멸 이게 불교 경전인 법화경에서 나온 구절이라고 한다. 매일 매일 산 내려오는 길에 보이는 꽃과 풀, 나무들이 변하는 모습을 보다 보니 더욱 느껴진다.......

타이거즈와 라이온즈 1999 & 2017
요즘 팬들은 말로만 당시 해태말기가 처참했다고 알고 있을텐데 이 기사를 보면 그 처참함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보통 '돌고 도는게 인생'이라는 말을 하는데, 이 두 팀 클래시팬들은 요즘 그런 느낌이 들 듯. 하필이면 서로의 몰락기간마져 겹치면서...언젠가 두 팀의 클래식 한국시리즈를 볼 수 있겠지요.===== 1999년 11월 30일자 기사. 그야말로 당시 풍지박산이 나던 해태 타이거즈의 모습을 보여주는 절절한 기사입니다. 한번 찬찬히 읽어보시길.당시 신진구단이던 현대 유니콘스의 대대적 투자 (돈질)로 영향받은 삼성 라이온즈가 이때부터 현질을 시작, 타이거즈 우승의 노하우를 몸으로 알고 있던 핵심고참들과 무엇보다 없는 살림을 끌고 나갈만한 이종범이후 가장 무서운 신인이었던 에이스후보 임창용, 그리고 무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