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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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두번째 이야기 (2019) / 앤디 무시에티

기겁하는 낙서공간|2020년 3월 30일

출처: IMP Awards 전편에서 페니와이즈(빌 스카스가르트)를 물리치고 27년이 지난 후 고향에 남아 있던 마이크(아이재이아 무스타파)의 연락을 받은 친구들은 가까스로 고향에서 모이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어린 시절 겪었던 사건과 맹세를 기억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고향에서 모인 후 점점 기억이 돌아온 어른들은 과거에 했던 맹세대로 다시 페니와이즈를 물리치려고 사건의 근원을 쫓지만, 적은 더 강하고 사람들의 약점을 노린다. 고생해서 마을에서 희생자를 살해하는 괴물을 물리쳤지만, 알고보니 잠재웠을 뿐이라 나이 먹어서 끝장 내는 얘기. 회상 장면을 합쳐서 전편의 아이들과 느낌이 매우 닮은 스타 캐스팅으로 속편 기획을 잡았고, 더 길고 많은 인상적 장면으로 짐작할 때 특수효과와 자본도 더 많이 투입한

[그것: 두 번째 이야기] 최고의 성장호러물 완결!!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9월 5일

그것1때부터 좋았지만, 스티븐 킹 작품 중 최애인 IT의 영화화가 너무나 마음에 들게 나왔네요. 아이맥스 할인으로 나오기도 했고 용아맥에서 봤는데 사운드와 영상이 아맥포맷은 아니어도 상당한게 대단한 ㄷㄷ 어린 시절이 기억나지 않듯이 오래전에 읽었던 IT가 생각나고 빈 곳이 채워지는 경험이라 더 특별했던 것 같습니다. 상상의 영상구현으로서도 이정도면 괜찮았고~ 양키센스적인 드립도 꽤 많았는데 잘 살려서 좋았습니다. 진짜 그 시절 불알친구들이라 가능한 직구들이었는데 관객반응들도 잘 터졌던 ㅎㅎ 27년만에 다시 만나는 친구들이 어떻게 헤어졌고 어떻게 다시 뭉쳤는가가 제대라 마음에 들었네요. 우정과 사랑, 믿음이라는 로망의 집합체라 더욱더 그렇기도 하고 모두가 대단해서 콧등이 시큰해

[그것] 성장 호러물의 귀환

[그것] 성장 호러물의 귀환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9월 11일

스티븐 킹 작품 중에(많이 읽진 않았지만;;) 제일 좋아하는 작품인 IT입니다. 아이맥스 1+1 이벤트까지 해서 용아맥에서 빵빵하게 봤네요. 덕분에 무서움이 배가... 알고 봤기 때문에 광대는 안무서웠는데 분위기만으로도 무서움 조장이 좋았고 무엇보다 원작의 아이들의 성장기를 상당히 잘 살려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구니스' 느낌이랄까~ 호러영화 중에선 역대 탑급에 꼽을만 합니다. 그리고 적절한 분배도~ 페니 와이즈와 풍선은 정말 대박!!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포심을 이용하는 페니 와이즈를 물리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제대로 그렸고, 사실 원작에선 성인이 된 상태에서 과거를 회상하고 뭔가 어른의 사정들도 나오고 그랬던 것 같은데 아예 아이들 파트

그것

그것

DID U MISS ME ?|2017년 9월 9일

8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어린 아이들이 주인공인 스티븐 킹 소설 원작의 리메이크작. 가뜩이나 최근 시즌 1 보고 재밌다고 난리쳤었는데, 심지어 캐스팅도 하나 겹친다. 어찌 내가 좋아하지 않을쏘냐. 스포는 거의 무. 80년대 레트로 유행이라도 불어닥친 것일까. 2011년 에이브람스의 에 이어 2017년에 다시 불어닥친 80`s 아메리칸 시네마의 위협. 사실 그 스타트를 2016년의 가 기깔나게 잘 열어젖혔다. 근데 찾아보니 기획하고 연출했던 더퍼 형제가 원래 안드레아 무시에티 감독 이전에 이 프로젝트를 관장했던 사람들이라고. 여러가지 사정으로 이 프로젝트에서 나가리 된 이후 독자적으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