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아이템: 
포스트 갯수8

만드리카르도 군 젊은이다운 친근감에 감정 풍부하고 약삭빠름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12월 20일 | 
972 요즘 젊은 애들이냐 만드리카르도 998 만드리카르도 똘마니였다ㅋㅋ 148 만드리카르도의 도발 문구에 12용사 운운 있는데 네놈 때려부순거 로제로나 마르피자라 12용사 아니잖아 271 만드리카르도 초대면부터 약삭빨러… 312 타협 라이더 꽤나 약삭빠른데 315 만드리카르도의 진짜 누구냐 이거 느낌 아라쉬처럼 일본에서 지명도 없을 뿐인 대영웅인 것도 아니고 정신나간 올랜드에서도 조역이니까 읽어도 그다지 기억에 없음 솔직히 말해서 일부러 실장한 이유 자체가 의문 320 >>315 로랑이랑 로제로 둘 다 한테 훅 걸고 있는 정도 아닌가 329 >>320 그리고 헥토르의 무기 모으고 있었지 그거랑 신경 쓰이는 점인데 확실히 로제

최선미의 '남편만 몰라요'를 보고..

By 앤잇굿? | 2015년 7월 15일 | 
최선미의 '남편만 몰라요'를 보고..
사람을 외모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되듯 영화도 포스터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된다. 포스터는 현대물인데 막상 영화를 보니 시대극이어서 당황스러웠다. 포스터 기획 의도가 궁금하다. 혹시 에로 사극이 너무 많이 나와서 사극처럼 보이기 싫었던 걸까? 그런데 영화를 보면서 또 한 번 당황했다. 설마~했는데 ‘뽕’이었기 때문이다. 작년부터 내가 본 ‘뽕’ 리메이크(?)만 세 편이다. 공자관 감독의 ‘뽕2014’는 현대물이긴 하지만 제목부터가 ‘뽕’이고 경석호 감독의 ‘착한여자’는 ‘뽕’과 줄거리가 똑같진 않지만 설정이 비슷해 사실상 ‘뽕’의 리메이크라고 할 수 있고 이 영화 ‘남편만 몰라요’는 설정은 물론 줄거리까지 똑같은 ‘뽕’ 그 자체다. ‘뽕’이 1년에 걸쳐 세 편이나 나올 만큼 핫한 아이템인지는 잘 모르겠다.

[스포] 겨울왕국 4컷 만화 플러스 플러스

By 야채씨의 이글루 | 2014년 3월 25일 | 
[스포] 겨울왕국 4컷 만화 플러스 플러스
원래 M.B님께 받은 콘티는 7개였는데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4개만 하고 끝내기로 했습니다.나머지 3개는 추후에 M.B님이 따로 올리실 듯...(M.B님 블로그 : http://blog.naver.com/mhch5005/)좋은 기회주신 M.B님과 만화 재밌게 봐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벤저스 - BD는 얼마나 봐야 본전 찾는 걸까

By 파게티짜의 면발은 울지어다. | 2013년 5월 10일 | 
어벤저스 - BD는 얼마나 봐야 본전 찾는 걸까
원래 영화는 영화관 가서 볼 지라도 BD나 DVD 등을 구입하지 않는데, 왜 그런가 생각을 하니까 즐기는 것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는 인식이 있던 것 같다. 그런 인식이 왜 생겼냐고 생각해 보니 질러 놓고 몇 번이나 보겠냐는 것. 사실 주로 지르는 게임 등과 비교하면 일단 게임은 무언가 플레이어가 이것저것 조작해서 무언가를 할 수 있지만 영화는 만들어진 작품을 그저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전부이기 때문에. 행위라는 것에서 보자면 좀 단순하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인 듯. 그렇게 단순하기 때문에 게임 같은 것 보다 쉽게 질릴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있던 것 같다. 그리고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꾸준히 기다리다보면 결국 TV에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