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드리카르도 군 젊은이다운 친근감에 감정 풍부하고 약삭빠름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12월 20일 |
972 요즘 젊은 애들이냐 만드리카르도 998 만드리카르도 똘마니였다ㅋㅋ 148 만드리카르도의 도발 문구에 12용사 운운 있는데 네놈 때려부순거 로제로나 마르피자라 12용사 아니잖아 271 만드리카르도 초대면부터 약삭빨러… 312 타협 라이더 꽤나 약삭빠른데 315 만드리카르도의 진짜 누구냐 이거 느낌 아라쉬처럼 일본에서 지명도 없을 뿐인 대영웅인 것도 아니고 정신나간 올랜드에서도 조역이니까 읽어도 그다지 기억에 없음 솔직히 말해서 일부러 실장한 이유 자체가 의문 320 >>315 로랑이랑 로제로 둘 다 한테 훅 걸고 있는 정도 아닌가 329 >>320 그리고 헥토르의 무기 모으고 있었지 그거랑 신경 쓰이는 점인데 확실히 로제
무슨 짓이냐 대체
By 나인볼의 망상구현 | 2020년 3월 15일 |
FGO 바빌로니아 20화를 본 나의 모습 - 솔직히 19화까지 본 사람들 중, 20화에서 제작진이 이렇게 통수를 때릴 거라고 예상한 사람은 없었겠지. 복붙 얼굴의 향연에다 좀 애매한 오프닝/엔딩 등, 단점이 없는 작품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가챠로 모은 돈(...)을 이상한데다 쓰지 않는다는 걸 보여준 고퀄 전투신에다 가끔씩은 원작뽕이 차오르게 하던 재현도 덕에 다들 갠춘하게 보고 있는 작품이었는데 말이다. - 일단 소문의 하산할배... 7장에서 킹 하산의 등장 -> 아즈라엘 -> 티어매트에 대한 총공세로 이어지는 흐름은, 원작에서는 과장 좀 보태서 출애굽기에서 모세가 홍해를 가르는 부분 정도의 임팩트를 가지는 중요한 신이다. 그 구리구리한 원작의 연출로도 BGM/대
[FGO]이벤트 끝.
By 백우선의 MY WORLD | 2016년 2월 3일 |
![[FGO]이벤트 끝.](https://img.zoomtrend.com/2016/02/03/f0336790_56b172f4ac28b.png)
종료가 얼마 안남은 시점에 이 이상 사과 씹는건 낭비라고 생각해 이 시점에서 이벤트는 포기하기로 했어요. 초반 난이도 문제로 조금 시끄럽더니, 개인적으로는 영웅왕님 창고 터는 이벤 이후 최고로 혜자스러웠던 이벤트라고 생각될 정도로 보상이 쏠쏠하네요. 쌍정이나 쌍정같은걸 같이 끼얹어줬다면 역대급 혜자이벤이었겠지만! 결국 이번 이벤트도 마지막 쌍정 하나는 못먹고 끝나는게 걸리긴 한데 이거 하나 먹자고 사과를 셋이나 씹지는 못할거고, 어차피 스킬 10레벨 찍은 친구도 아직 없고..상관 없을거에요, 옙. 그저 걱정되는거는 딜뽕 지렸던 이 이벤 끝나면 한없이 약해보일 서번트 딜들이..OTL
영령소환이 가능한「Fate」세계는 위험한게? 라고 생각했는데 영령 소환이 불가능한「월희」세계도 위험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12월 16일 |
682 애초에 마스터의 존재의의는 서번트를 현세에 묶어놓는 역할 정도 밖에 없다 그런 역할도 없어져서 야생 서번트가 만연하는 FGO 세계에서 마스터의 존재의의란684야생 서번트라는 잘 생각해보면 영문 모를 것685계약하면 안정된다는 소리는 야생 서번트를 GET해서 사건에 도전하는 것까지가 억지력 씨가 상정하는 행동이라고 생각된다 야생의 서번트라도 사건 해결은 할 수 있겠지만 으음... 둘 다 시궁창.. 686애초에 서번트 자체를 아무도 소환할 수 없게 해버리면 세계의 위기도 상당히 줄어들거라고 생각하는데 억지력 씨 그런 건 못하는건가688>>686 그런거라고 해도, 인간의 진보는 굉장하고 신대의 마술 같은 것도 직접 인류 레코드 같은 곳에 강제 억세스해서 영령도 아닌 농민을(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