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음식

포스트: 15
Tags

Posts

15 posts
쿠바 배낭여행 (21) 산티아고 데 쿠바에 도착하다

쿠바 배낭여행 (21) 산티아고 데 쿠바에 도착하다

Everyday we pray for you|2014년 3월 20일

반쯤 감긴 눈으로 산티아고 데 쿠바 버스 터미널을 나서자마자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왔다. 다운타운까지 택시를 타라는 택시기사들의 목소리였다. "너 택시 타야돼!" "우리 택시가 싸고 좋아!" "이 정도 가격에 해주는 택시 없어!" 비아술 버스에서의 혹독한 밤을 버텨낸 뒤 눈꺼풀을 간신히 들어올리고 있는 사람에게 자꾸 뭘 타래. 난 좀 닥쳐달라는 정중한 손짓을 했지만 그런 손짓이 통할 리 없었다. 통했다면 나도 놀랬을 거다. "택시! 택시 타라니까!" 그 중 한 택시기사가 끈질기게 나에게 달라붙었다. 아, 좀! "너 택시 안타면 안돼. 다운타운까지 멀어. 내가 싸게 해줄게." "얼마나 먼데?" 사실 산티아고 데 쿠바의 비아술 버스 터미널에서 다운타운의 중심부

빠르게 변화하는 호치민 - 먹을거리

빠르게 변화하는 호치민 - 먹을거리

Greatdobal's|2013년 4월 19일

여행을 하는 방식은 제각각 다르다. 주로 한국인이 많이 하는, 사전에 가야할 곳 미리 철저히 공부한 뒤 짧게 다녀오는 방식. 한곳에서 다른 지점까지 오랜시간 동안 느긋하게 여행하는 방식, 한 곳에 길게 머물면서 여행하는 방식. 그것들이 영어로 따지자면 Tour, Trip, Travel이 될 것이다. 한 장소를 여행할 때 미리 공부를 하는 것은 맞는 얘기인 것 같다. 역사와 문화, 음식과 사람들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가서 직접 보면 200% 여행지를 만끽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호치민을 가기전에 우리나라 블로그를 찾아봤다. 모두 같은 장소에서 밥을 먹고 같은 곳을 보고 왔나 보다. 혹은 한 두 사람이 소개한 곳을 그 다음 사람도 가고, 블로깅하고 또 다른 사람이 찾아가는 방식의 선구자를 쫓는 형국이다. 그

밴쿠버 포장마차 축제

밴쿠버 포장마차 축제

구름에 달 가듯이|2012년 7월 21일

밴쿠버 다운타운의 왈도프 호텔에서 밴쿠버 포장마차들의 음식축제를 합니다. 오는 일요일부터 매주 일요일마다 밴쿠버 포장마차들이 참여한답니다. 길거리 음식에 관심있는 분들이나 놀러온 분들은 한번쯤 들러 보셔도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