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퍼머스세컨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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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퍼머스 세컨드 선 ( inFAMOUS SECOND SON ) Review

By lapislazuli | 2014년 12월 13일 | 
인퍼머스 세컨드 선 ( inFAMOUS SECOND SON ) Review
무법자와 영웅이라는 두 가지 길을 놓고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는 인퍼머스 세컨드 선 개인적으로 N블로그에서도 신 나게 쪼개서 포스팅한 기억이 있군요. 그때가 대략 올해 5월 말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이글루스에 이사 오고 난 이후 정리가 안된 게임 카테고리를 어떻게 옮겨올까 생각하다가 하나씩만 쓰면 되겠더군요. 신명나는 그래픽 PS4 이하 플스4 를 처음으로 접한 저에게는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PS4 이하 3,2,1 을 해보지 않고 즐기기에 충분히 재밌더군요. 다만 콜의 유산에서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더군요. 또한 저를 마지막 챕터 전까지 괴롭혀주었던 페이퍼 트레일 역시.. 결국 종이 능력이 아니었습니다. 일단 비슷한 시기에 진행하였던 어쌔신크리드

인퍼머스 세컨드 선(InFAMOUS: Second son) 리뷰

By 타임 스트레인저 익스프레스 | 2014년 4월 23일 | 
인퍼머스 세컨드 선(InFAMOUS: Second son) 리뷰
첫 차세대기 리뷰입니다. 긴장되네요.리뷰어가 전작들인 인퍼머스, 인퍼머스2를 플레이한 적이 없음을 미리 밝혀둡니다. 1. 리뷰에 앞서 어느 콘솔이나 마찬가지지만, 출시 초기의 소프트 부족 현상은 콘솔이 새로 발매될 때마다 끊임없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4 또한 끔찍한 기근현상을 겪고 있는 건 말할 것도 없지요. 이런 상황에서 등장한 인퍼머스: 세컨드 선(이하 인퍼머스SS)은 초반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하며, 플레이스테이션4의 우월한 성능을 이끌어내어 유저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발매된 게임들이 분명 플레이스테이션3 시절의 그래픽보다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이 차세대다"라고 어필할 만한 그래픽을 선보인 것은 역시 이 작품이 최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 저녁은 갈비

By Area 25 (이게 대체 뭐하자는 블로그) | 2014년 3월 23일 | 
오늘 저녁은 갈비
식당 앞에서 인증 샷(...)

시애틀 구경 중

By Area 25 (이게 대체 뭐하자는 블로그) | 2014년 3월 22일 | 
시애틀 구경 중
인퍼머스 세컨드 선 플레이 시작했습니다. 배경이 시애틀인데 시애틀에 가봤던 와이프가 스타벅스 1호점 찾아달라고 하는군요. 게임상에 나오긴 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