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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_겨울여행_추천 관광지
전주 한옥마을은 사실 1박 2일로 간다치면 그냥 지도 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기만 하면 다 볼 정도로 작습니다. 빡세게 보면 당일치기로도 구경하고 갈 수 있어요. 그런데 그렇게 하면 작은 골목들 돌아다니고, 맛집에서 1일 5식하고, 구석에 앉아 멍때리면서 한복입은 사람들구경하고 뭐 그런 소소한 재미가 없겠죠. 제가 전주 한옥마을 가서 꼭 해봤으면 하는 게 그런 겁니다.그냥 여기저기 빈둥대며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기?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러보셨으면 하는 주요 관광지는 있기에포스팅해봅니다. ㅋㅋ 1. 경기전/어진박물관 여기가 전주관광의 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시간 정도 간격으로 한국어 해설이 있는데 꼭 여기에 동행해서 들으세요.그냥 한바퀴 도는 것보다 훨씬 알차고 좋습니다. 돌다보면

내일로 2일 전주는 맛
예전 전주를 방문했을땐 계절이 여름이었고 사진도 비루한 아이폰4S로 촬영했었습니다만 이번은 겨울에 마음먹고 장만한 NX20이 따라붙었습니다. 그렇지만 전주는 뭐니뭐니해도 먹거리를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방문기 무박2일 전라도 여행기 - 전주시 하편 전주 먹거리 포스팅모음 옛촌막걸리(전주시 완산구) 왱이콩나물국밥(전주 완산구) 풍년제과(전주시 완산구) 조점례 남문피순대(전주시 완산구) 수많은 역(驛) 중에서 한옥식 형태는 전주역과 경주역 정도가 있습니다. 물론 전주역이 이전해서 새로지은 건물이라서 그리 깊은 역사(歷史)를 자랑하는 역사(驛舍)는 아닙니다. 진동성당. 겨울에는 좀 더 따뜻한 인상입니다. 붉은 벽돌을 이용한 건물이라서 그렇게 느꼈습니다. 미사가 진행되지 않아서 내부를

딱 두 시간 동안 돌아본 전주 한옥마을 퀵 리뷰
친구 돌잔치 때문에 당일치기로 전주에 다녀왔던지라, 천천히 전주를 음미할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편하게 정비되어 있는 한옥마을 구조 덕분에 대강이나마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전주향교부터 시작된 한옥마을 투어. 향교를 나서면 이런 돌길이 쭉 이어집니다. 네, 여기는 전주 한옥마을이 아니라 전주 차 마을입니다. 주차할 곳이 딱히 없었던 차들이 구석구석 빽빽히 차를 세워놓았습니다. 무슨 행사가 있었는지 모르지만, 포도대장님으로 보이는 분이 말을 타고 여유롭게 지나가시네요. 한옥마을 곳곳에 친절하게 지도가 쓰여 있습니다. 저희는 한옥마을 뷰가 다 내려다 보인다는 오목대를 올라보기로 했다가... 금새 포기합니다. 오목대로 향하는 길 중간 즈음에 적당히 뷰가 보이는 곳을 발견했거든요. 날씨는 너무

2013년 9월 1일. 전주 좋음.
영명하신 대마도사 G군의 휴가 마지막날.. 차를 끌고 서울을 놀러와서 대충 핑크문에서 피자에 닭 몇조각 드시더니.. 다음 날. 휴가 마지막 날이고 날도 좋으니 내려가는 길인 전주에서 비빔밥이 먹고 싶으시다더라. 하여 혼자가기는 귀찮고... 그날따라 유달스럽게 기분이 더티 했던 N군을 이끌고 전주를 향해 달리시더라. 전주에 수차례 왕래한 경험이 있어 보이는 전라남도에 모처 거주하시는 Y양께 '전주에서 뭐 먹어야 해요?' 라고 문의를 했더니 '비빔밥 빼구요..' 하지만 이미 우걱우걱.. 그리고 근처를 좀 걸으며 (주차 1시간 무료인데 밥을 30분 만에 다 먹음..) 커피 한잔 하고 차를 빼서 전동성당을 보러 슝슝. 이쁘긴 하네. 약간 한적한 분위기도 좋았고, 음식도 맛있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