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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잔칫날] 우리의 식장
병원에 입원해 있는 아버지를 간병하며 무명 MC를 해나가고 있는 남매가 장례식을 치루게 되며 겪는 이야기로 사실 그리 기대하지 않았던 작품인데 잔잔하니 좋은 영화였네요. 모두에게 위로가 되려는 시도가 요즘 세상엔 나쁘지 않았습니다. 순둥순둥한 가족들도 좋았고 관혼상제에 눈물이 많아질 나이라 ㅠㅠ 특히 상에는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지 막막하니 주인공들의 입장이 정말 와닿았네요. 그럼에도 결국엔 또 다른 가족이 있어 해쳐나갈 수 있는데 이게 참 묘합니다. 배우를 오래하다 첫 장편을 연출한 김록경 감독의 작품인데 앞으로도 기대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장례를 치뤄야하는데 입관비용 등을 마련하기 위해 잔칫날 행사를 뛰는 오빠 경만 역의 하준
[관전평] 11월 20일 NC:두산 KS 3차전 - ‘김재호 결승타’ 두산, 7-6 신승으로 2연승
두산이 첫 경기 패배 뒤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20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NC에 엎치락뒤치락하는 역전극 끝에 7-6으로 신승했습니다. NC는 공수 집중력 부재로 잡을 수 있는 경기를 놓쳤습니다. 박석민 주루사-부상, NC에 치명적 NC가 1회초 나성범의 우월 솔로 홈런으로 선취 득점했지만 두산이 2회말 역전했습니다. 선두 타자 페르난데스의 우월 솔로 홈런으로 1-1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이어 김재호의 볼넷과 오재일의 우중간 2루타로 비롯된 무사 2, 3루에서 박건우의 유격수 땅볼로 2-1로 역전했습니다. 오재일의 타구는 잘 맞기고 빠르기는 했지만 2루수 박민우가 잡을 수 없었던 타구였는지 아쉬움이 남습니다. NC는 3회초 나성범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2-2 동점을
![단편영화 [당당] 촬영현장](https://img.zoomtrend.com/2013/12/19/b0152461_52b1ce9df0722.jpg)
단편영화 [당당] 촬영현장
지난 2013년 8월 저는 직접 단편영화를 제작, 연출했습니다. 제목은 '당당'.블로그에 제 영화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촬영은 8월 24일(토) 25일 양일간 진행되었습니다. canon-7d 로 촬영되었습니다.영화는 (유에포) (유투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어디에서 관람하시든지, 영화를 보신 후 댓글로 평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4일에 촬영은 한강공원 잠실지구, 상명대 인문대 건물 옥상에서 이루어졌습니다.한강공원에서 있었던 야외촬영은 변덕스러운 날씨로 인해 촬영 중단과 재개를 십분 간격으로 계속 반복해야했기 때문에 매우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연출 초보이고, 경험있는 스테프가 한 명이었던 저희 팀에게, 촬영의 시작이 야외였다는 점은 큰 어려움이었습니다. (09~15시) 전날까지 강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