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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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칫날] 우리의 식장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11월 21일

병원에 입원해 있는 아버지를 간병하며 무명 MC를 해나가고 있는 남매가 장례식을 치루게 되며 겪는 이야기로 사실 그리 기대하지 않았던 작품인데 잔잔하니 좋은 영화였네요. 모두에게 위로가 되려는 시도가 요즘 세상엔 나쁘지 않았습니다. 순둥순둥한 가족들도 좋았고 관혼상제에 눈물이 많아질 나이라 ㅠㅠ 특히 상에는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지 막막하니 주인공들의 입장이 정말 와닿았네요. 그럼에도 결국엔 또 다른 가족이 있어 해쳐나갈 수 있는데 이게 참 묘합니다. 배우를 오래하다 첫 장편을 연출한 김록경 감독의 작품인데 앞으로도 기대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장례를 치뤄야하는데 입관비용 등을 마련하기 위해 잔칫날 행사를 뛰는 오빠 경만 역의 하준

[디시인사이드] 이종격투기 선수 시합의 난타전에 대해서

우리나라 로드FC 양반님들 착각이 아주 대단하신듯. 결국 격투기 본질은 안맞고 때리는거고효율적으로 싸우기 위해서 무에타이고 복싱이고 BJJ고 레슬링이고 결국 다 만들어진건데아주 인간적으로 정이 넘치시는건지 안맞고 싸우면 너무 이기적으로 보이나, 배알꼴리시는건지 점수를 안주시는듯그러니까 경기 끝나고 선수가 머리 아프다고 징징거리는거임뭘해도 앞으로가서 닥치고 난타전임 ㄷㄷ 선수 생명 보장해주는것도 아니고 대접이라고해봐야 엄청 챙겨주는것도 아니고 쥐꼬리만큼 돈주면서전사의 심장이니 투지 강조해서 맞다가 뻗는거 미화시키고그렇게 주최측 좋으라고 피칠갑 떡실신꼴 만드는것만 권장하는건 정말 이기적이지 않음?!더 어이가 없는건 이젠 선수들까지 주최측에 세뇌되서 스마트하거나 효율적이게 안싸우고, 그런 플레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