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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모털 엔진
영화 속에서 자꾸 되풀이 되는 대사. "과거의 비극을 잊었어요?" 어쩌면 그것이 이 영화의 주된 실질적 모티프인지도 모르지. 스포엔진! 다른 게 아니라 과거 제국주의 시대 서구 열강들이 식민지 개척에 열을 올리던 상황과 꽤 많이 겹쳐져 보이는 영화라서 그렇다. 거대 엔진을 장착하고 드라이브하는 도시 국가의 이미지가 쌈박하긴 하지만 어쨌거나 그렇게 보일 수 밖에 없는 영화다. 인구가 과밀화된 거대 도시 국가가 작은 중소규모의 도시 국가들을 사냥하곤 그것으로부터 자원을 채취하는 이미지. 살아남은 사람들에겐 일자리를 주고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겠다는 감언이설을 내뱉지만 사회 곳곳에서 그런 인간들을 노예로 거래하는 게 일상화된 이미지. 그리고 그런 싸움과 살육들을 오락삼아 즐기는 사람들의 이미지. 심지어

제임스 카메론 曰, "스티븐 랭이 아바타 4에서 악역으로 나온다!"
아바타 촬영이 얼마 전에 시작한 상황입니다. 언제 나오게 될 것인지는 좀 애매하지만 그래도 기대를 할만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일단 감독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는 이번 영화에서는 회상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며 거의 동일한 악당들이 계속해서 나올 것이라고 합니다. 일단 이번에 이야기 된 사람은 바로 1편에서 죽은 쿼리치 역할을 맡은 스티븐 랭 입니다. 일단 저는 기대중 이기는 합니다. 복제인간일 수도 있는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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