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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오승아 빠돌이의 패기

어느 오승아 빠돌이의 패기

어느날 우연히 디시인사이드 레인보우 갤러리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상당히 충격과 공포의 오승아 찬양글을 보게 되었습니다.레인보우 팬이 특정 멤버를 좋아한다는게 비난할 거리는 '절대' 아닙니다만. 그 찬양의 내용이......아 씨바...오승아가 얼굴과 몸매가 착하다는건 이해가 가지만.....다시 돌아올 여왕님을 위해 충성을 다하겠다니. -_-게다가....짤은 거의 오세미오승아 찬양이 아니라 오세미오승아 숭배수준.[먼 안드로메다]이걸 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제가 햄촤님께 수령님 수령님 하는건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씨바...)카라혁명 정신 이어받아 한승연 수령 결사옹위 하자 어쩌자 저쩌자 하는데 저 빠심충성심을 보니 그동안 햄촤에 대한 빠심충성심이 너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듭니다.아무래도 충성심을 입증하려면

네오나치가 토트넘의 팬들을 습격하다

네오나치가 토트넘의 팬들을 습격하다

L氏의 망상공방|2013년 2월 21일

토트넘의 팬들은 목요일 유로파 리그 원정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수요일 밤 리옹 시내 중심가의 펍에 모였고, 그곳에서 습격을 받았다.리옹 시민들은 나치 경례를 하는 집단들이 오후 10반 경 올드타운의 스모킹 독이라는 펍에서 토트넘 팬들을 공격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적어도 세 명의 스퍼스 팬들이 폭행으로 부상을 입었고 최소 한 명은 병원으로 이송되었다.네오나치로 추정되는 폭력배들은 펍의 유리창을 깨며 소란을 피웠고, 경찰은 토트넘 경호팀 및 FA 사무국원들과 현장을 수습했다.목격자인 Christian Radnedge 은 당시 상황을 다음과 같이 증언한다 "스무 명의 가면을 쓴 집단들이 펍 앞으로 모였죠. 그들은 돌을 던졌고 펍의 창문들이 깨졌어요. 복면집단은 놀랍게도-나치식으로 경례를 주고받았죠" "잠시 후 그들

스트리트 파이터 원 어퍼(2006)

스트리트 파이터 원 어퍼(2006)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11월 10일

1987년에 캡콤에서 만든 대전 액션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1을, 2006년에 캡콤의 팬 사이트인 캡코뮤니케이션에서 멕시코팬들이 뭉친 팀 스트리트 파이터 프로젝트에서 ‘뮤겐’으로 리메이크한 작품. 캐릭터 스킨과 배경은 원작 그대로를 재현하면서 조작 감각을 현대적으로 바꾸고 원작에서 류, 캔 단 두 명밖에 고를 수 없던 게 전 캐릭터 셀렉트로 바뀌었다. 원작에서 레버를 비비고 버튼을 연타해야 가뭄에 콩나듯 나간 커맨드 입력 기술과 달리 이 뮤겐판에서는 간단한 입력으로 잘 나간다. 그 대신 게임 밸런스를 한 번에 붕괴시킬 만큼 막강했던 기술의 위력이 대폭 낮아졌다. 원작에서 제대로 맞추면 한 방, 빗 맞춰도 2~3방에 상대를 KO시킬 수 있었던 문자 그대로의 필

프로야구 이야기

無錢生苦 有錢生樂|2012년 8월 30일

제가 야구를 좋아한 건 꽤 오래 된 일입니다. 하는 것도 좋아하고 보는 것도 좋아하지요. 다만 프로 팀중에 따로 응원하는 팀은 없습니다. 좋아하는 선수는 있어도. 예전에 제가 우리나라에선 해태, 일본에선 다이에 팬이었던 건 양 팀에 좋아하는 선수들이 있었기 때문인데 해태는 선 동렬 투수가 날릴 때 가장 좋아했었고 다이에는 물론 제가 닉으로도 쓰는 죠지마 켄지 포수(다만 죠지마 선수의 풀네임은 城島 健司 입니다. 그렇다면 城島勝은 무엇일까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가 있었던 시기 내내 팬이었습니다. 지금은 딱히 좋아하는 팀이 없습니다. 해태나 다이에나 이젠 없는 팀이고 선 동렬 투수는 감독님이 된 지 오래, 죠지마 선수는 전성기에 너무 날라다닌 탓인지 지금은 부상부상 열매를 먹고 은퇴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