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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서울 효도관광ㅣ창덕궁 후원 거닐기

ㅣ서울 효도관광ㅣ창덕궁 후원 거닐기

Fika|2024년 11월 5일|사진

지인의 추천을 받아 창덕궁 후원을 예약하였다. 홈페이지에서 일주일 전 가능해서 열리는 시간에 맞춰 잽싸게 예약 성공. 정해진 시간에 맞춰 입장을 하니 초입에서 해설사가 설명을 해준다. 창덕궁 후원은 궁궐의 정원이라는 금원, 궁궐의 북쪽이라는 북원, 궁궐의 뒤쪽이라는 후원, 비밀스러운 곳이라는 비원 등으로 불린다. 해설사와 함께 다녀도 되고 자유롭게 다녀도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해설을 들었고 몇명은 바로 후원으로 향했다. 우리는 해설을 듣는 쪽으로. 초입부터 가을가을하다. 담장 위의 나무도 이쁘다. 마치 우리가 빌린 것처럼. 해설을 적당히 듣고 난 후 사람들이 움직이기 전에 움직였다. 처음으로 만나는 후원은 부용지.......

[FOOTBALL MUSEUM * 서울 중구] 경기장은 사라졌지만 대한민국 축구의 역사는 여전히 이곳에 남아있습니다. 동대문운동장기념관 나들이 <2/3>

[FOOTBALL MUSEUM * 서울 중구] 경기장은 사라졌지만 대한민국 축구의 역사는 여전히 이곳에 남아있습니다. 동대문운동장기념관 나들이 <2/3>

1945년에 우리나라가 해방을 맞이하면서 일제강점기의 '경성부'는 '서울시'라는 이름을 되찾게 됩니다. 경성운동장도 여기에 맞춰서 '서울운동장'이라는 새 이름을 가지게 되었죠. 이 이름은 공식 명칭이 '서울종합운동장'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의 건설이 추진되면서 '동대문운동장'으로 바뀌게 될 때까지 유지됩니다. 해방 이후 일제가 금지했던 행사들이 다시 이곳에서 개최되게 됩니다. 지난 1945년 10월 자유해방경축 전국종합 경기 대회가 열린 날, 자유롭게 펄럭이는 태극기를 보며 많은 이들이 눈시울을 적셨다고 하고요.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의 귀국 환영식도 이곳에서 개최되.......

(서울 중구 / 2021 서울 빛초롱 축제 #1) 원영적 사고가 필요했던 시기. 코로나 시대에도 청계천을 환하게 밝힌 빛의 향연

(서울 중구 / 2021 서울 빛초롱 축제 #1) 원영적 사고가 필요했던 시기. 코로나 시대에도 청계천을 환하게 밝힌 빛의 향연

코로나 시국 당시에 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항상 마음이 심란했던 오렌지군입니다. 저는 밖으로 나가야 먹고 살 수 있는 사람인데 밖으로 나가는 길이 막혀 있었으니 답답할 수밖에 없었죠. 이 답답함을 달래는 유일한 방법은 '국내 안에서 '밖으로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 국내 여행을 정말 많이 다녔던 것 같아요. 그 덕에 코로나가 끝난 후 사진 재고 처리를 하느라 바쁩니다. ㅋㅋㅋ 마음이 답답한 건 저뿐이 아니고 전 국민이 마찬가지였을 텐데요. 그래서 전국의 지자체들은 코로나로 상처받은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서 많은 행사들을 개최했고 서울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코로나로 인한 제약이.......

ㅣ서울 효도관광ㅣ 프릳츠에서 모닝커피를

ㅣ서울 효도관광ㅣ 프릳츠에서 모닝커피를

Fika|2024년 11월 4일|사진

창덕궁 비원에 입장하기 전 30분 정도 여유 시간이 있어 근처 카페를 찾아보니 프릳츠가 근처에 있어 가봤다. 아라리오 뮤지엄 1층 프릳츠 원서점이 있었다. 베이커리와 주문하는 곳, 실내와 실외 커피 마시는 곳으로 나뉘어져 있는 독특한 공간이었다. 벽이 담쟁이 넝쿨로 가득해 오래된 건물 느낌이 드는 아라리오 뮤지엄이다. 날이 좋아 실외에 앉았다. 어딜가나 있는 비둘기가 있어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이렇게 좋은 날 실내보단 역시 실외지. 옆으로 실내 공간도 있다. 9시 오픈인데 그 시간부터 사람들이 들어와서 자릴 잡는다. 커피와 스콘이 나오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모닝커피를 한잔 하였다. 분위기도 좋고 날씨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