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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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서울 효도관광ㅣ창덕궁 후원 거닐기
지인의 추천을 받아 창덕궁 후원을 예약하였다. 홈페이지에서 일주일 전 가능해서 열리는 시간에 맞춰 잽싸게 예약 성공. 정해진 시간에 맞춰 입장을 하니 초입에서 해설사가 설명을 해준다. 창덕궁 후원은 궁궐의 정원이라는 금원, 궁궐의 북쪽이라는 북원, 궁궐의 뒤쪽이라는 후원, 비밀스러운 곳이라는 비원 등으로 불린다. 해설사와 함께 다녀도 되고 자유롭게 다녀도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해설을 들었고 몇명은 바로 후원으로 향했다. 우리는 해설을 듣는 쪽으로. 초입부터 가을가을하다. 담장 위의 나무도 이쁘다. 마치 우리가 빌린 것처럼. 해설을 적당히 듣고 난 후 사람들이 움직이기 전에 움직였다. 처음으로 만나는 후원은 부용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