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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중구 / 영도구 도보 여행 #2) 일제강점기부터 제염업과 조선업의 중심지 였답니다. <영도대교, 자갈치시장, 효성어묵, 부산역>

(부산 영도구, 중구 / 영도구 도보 여행 #2) 일제강점기부터 제염업과 조선업의 중심지 였답니다. <영도대교, 자갈치시장, 효성어묵, 부산역>

영도대교 위에서 부산항 주변의 풍경을 바라보며 이번 부산 여행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수도 없이 자주 방문했던 곳입니다만 이 풍경은 올 때마다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다음에 부산을 다시 찾게 되면 저는 그때도 이곳을 방문하게 될 거예요. 다음번에는 사진 오른쪽에 살짝 보이는 자갈치시장에서 곰장어 구이를 먹으며 소주 한잔하고 싶군요. 제가 서있는 영도대교 옆에는 현인 선생님의 동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동상과 함께 가수 현인 선생님께서 지난 1953년에 발표하신 '굳세어라 금순아'의 노래비도 세워져 있습니다. 이 노래가 흥남 철수작전 당시 여동생 금순이와 헤어지고 혼자 부산으로 피난 온 실향민이 여동생.......

(서울 중구 / 2021 서울 빛초롱 축제 #3) 원영적 사고가 필요했던 시기. 코로나 시대에도 청계천을 환하게 밝힌 빛의 향연

(서울 중구 / 2021 서울 빛초롱 축제 #3) 원영적 사고가 필요했던 시기. 코로나 시대에도 청계천을 환하게 밝힌 빛의 향연

코로나 시국에 열렸던 2021 서울빛초롱축제를 되돌아보고 있습니다. 이 글이 포스팅될 때쯤에는 아마도 2024년의 서울 빛초롱 축제가 가까워져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매년 이 축제는 규모가 커지고 있죠. 규모만 커지는 게 아니라 취급하는 분야도 다양해지고 있어서 언젠가는 축제의 이름이 바뀔 수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지자체가 주최하는 축제는 아무래도 해당 지자체장의 의지가 많이 들어갑니다. 지자체장이 축제에 관심이 없으면 규모가 줄고 관심이 많으면 축제가 더욱 성대하게 펼쳐지기도 하고 그렇죠. 서울은 현 오세훈 시장이 이런 축제를 포함한 문화 사업에 매우 관심이 많은 분이기 때문에 작년보다 더.......

(서울 중구 / 2021 서울 빛초롱 축제 #2) 원영적 사고가 필요했던 시기. 코로나 시대에도 청계천을 환하게 밝힌 빛의 향연

(서울 중구 / 2021 서울 빛초롱 축제 #2) 원영적 사고가 필요했던 시기. 코로나 시대에도 청계천을 환하게 밝힌 빛의 향연

코로나 시국이었지만 나름 즐겁게 즐길 수 있었던 2021 서울 빛초롱 축제에서의 추억을 되돌려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을 전하고자 '빛으로 물든 서울 힐링의 숲'이라는 콘셉트로 축제가 진행되었는데요. 지난 2021년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서울 청계천 일원에서 개최가 되었습니다. 당시의 행사 포스터를 보면 하단에 '본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운영 방안이 변경 혹은 취소될 수 있습니다'라는 내용이 들어 있었습니다. 매일 코로나 상황이 바뀌어서 무슨 행사 하나 하기에 힘들었던 당시의 분위기를 잘 알 수 있는 문구였는데요. 당시에는 이게 일상이었고 다행히도 이 축제.......

(서울 중구 / 2021 서울 빛초롱 축제 #1) 원영적 사고가 필요했던 시기. 코로나 시대에도 청계천을 환하게 밝힌 빛의 향연

(서울 중구 / 2021 서울 빛초롱 축제 #1) 원영적 사고가 필요했던 시기. 코로나 시대에도 청계천을 환하게 밝힌 빛의 향연

코로나 시국 당시에 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항상 마음이 심란했던 오렌지군입니다. 저는 밖으로 나가야 먹고 살 수 있는 사람인데 밖으로 나가는 길이 막혀 있었으니 답답할 수밖에 없었죠. 이 답답함을 달래는 유일한 방법은 '국내 안에서 '밖으로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 국내 여행을 정말 많이 다녔던 것 같아요. 그 덕에 코로나가 끝난 후 사진 재고 처리를 하느라 바쁩니다. ㅋㅋㅋ 마음이 답답한 건 저뿐이 아니고 전 국민이 마찬가지였을 텐데요. 그래서 전국의 지자체들은 코로나로 상처받은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서 많은 행사들을 개최했고 서울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코로나로 인한 제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