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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월드 오타쿠 버전
루리웹 취미정보 돌다보면 간혹 올라오기에 보고 있다. 대충 보아하니 KBS에서 방송하는 애니월드에서 (시간대를 보니 일요일 밤 1시 30분이라고 하던데, 그러니까 토요일 밤 12시 지나고 1시를 말하는 거임? 이 시간대라면 생존해있을터인데...;) 좀 더 심화적으로(;) 다루는 인터넷 방송 아닌가 싶다. (애니월드를 본 적이 없어서 정확히 어떤 프로인지는 모르겠다. 그러고보니 예전에 게임프로 같은 것도 지역방송 때문에 못 봤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럴 가능성도 있겠군;) 크게 보자면 애니월드 본편에서 소개한 애니메이션에 대한 잡담이 전반부를 이루고 자유주제(;)를 선정하여 잡담하는 것이 후반부를 이루는 듯. 아무래도 루리웹 게시판을 통해 보는지라 단점이 많이 비춰지고

무라카미 다카시의 수퍼플랫 원더랜드 展 관람 후기 & 나름 실드
*정확한 밸리 구분을 한다면 공연&전시 밸리로 가야겠지만... 이 포스팅에 관심을 가질만한 사람들을 예상한다면 요 밸리가 훨씬 나을것 같아서 올립니다. (제 블로그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미술전시등을 포함해서 "리뷰"라는 것을 별로 쓰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쓰게 된 이유는, 뭐 밑에 나오듯이 큰 깨달음을 얻은 것도 있지만, 요게 정말 운명적으로(?) 가 보게된 전시이기 때문입니다. 원래 지방(서울 가려면 비행기 타야 하는 곳 ㅜㅜ)에서 살아서 이런 유명 전시하고는 32.6광년정도 떨어져 있었는데 지난주 토요일 EBS에 갈 일이 생겨서(아마 아시는분도 계실듯) 촌놈서울구경 왔다가 찜질방에서 자면서 (보호자 동반했습니다 태클 ㄴㄴㅎ)
ㅍㅍㅅㅅ의 미야다이 신지 교수 인터뷰에 대한 비판
ㅍㅍㅅㅅ의 미야다이 신지 교수 인터뷰 예전부터 미야다이에 비판적인 편이었지만, 이번 인터뷰는 어이가 없다 못해 욕이 나오는 수준. 허구의 세계에 갇혀있지만 말고 밖으로 나오라는 오래된 꼰대 소리를 반복하고 있다. 특정 작품이 대놓고 '현실사회의 언'어를 쓰고 '현실사회적인 설정'을 도입해야만 '사회'를 이야기 할 수 있다는 헛소리에서 이미 OMG. 예컨대 그가 예를 든 쉬리의 경우, 현실의 남북관계를 설정으로 삼았다고 해서 그것은 '허구'가 아닌가? 그렇게 따지면, '케이온'같은 일상물은 (최소한 쉬리보다는) 정말 있을 수 도 있는 이야기니까 논픽션이라고 해야겠네? 허구는 동등하게 허구일 뿐이지, SF나 판타지 설정이 많다고 해서 더욱 허구가 되는 것은 아니다. 케이온처럼 비현실적인 요소가 하나도 없

「에바로드」, "이럴 땐 어떤 감상을 써야할지 모르겠어"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에서는 관객들을 향해 “인생, 즐거운가?”라고 묻는 대목이 있습니다. 여기, 이제는 어른이 되어버린 17년차 에바 칠드런들이 이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 떠납니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Q」의 개봉에 맞춰 열린 이벤트, 이른바 전 세계 일주 스탬프 랠리에 참가한 이들은 프랑스, 일본, 미국, 중국 4개국을 돌아다니며 정말로 스탬프를 모았고, 이런저런 고생 끝에 세계에서 유이한 완주자가 됩니다. 「에바로드」는 이 여정을 찍은 다큐멘터리입니다. 에바덕후의 한 사람으로서 예전부터 보고 싶었는데, 결국엔 극장에서 내리고 난 다음에야 이렇게 인터넷으로 보게 됐군요. 이들의 여정을 보면서 저는 얼마 전 오사카 여행을 갔을 때를 떠올렸습니다. 바로 근처에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애니메이션



